画質 高画質

3엔드랑 되게 겹치는 대사가 좀 있는데 역시 바뀐 건 아키라고
2,3엔드 시키는 같은 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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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베르 카샤리어즈
컨셉이 상어? 였어요. 이제...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슈발리에가 이렇게 살다 죽어도 뭐 어쩌겠어용 이런 생각을 하고 있자 열받아서 그렇게 냅둘것 같냐?! 너 죽이는 건 나야! 멋대로 죽으려 하면 혼난다!! 하는... 죽지마! 죽으면 내가 죽여버린다! (?)의 피앙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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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21시 신작 OPEN✨

불편한 외면ⓒ라미



양아버지의 권유로 맞선을 나온 태민
그 앞에 나타난 건 동생 지호

"나 형 좋아해"
"..나는 너 좋아한 적 없어"

다음 날 누군가에 의해 전라로 감금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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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다 하루만 빼 먹으면 더 지저분하게 응가를 흩뿌려 놓음....
하지만 중요한 건 지지 않는 마음! 집사도 함께 동동이의 올해의 응가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헛둘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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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가 볼을 붉히면서 야한 건 안 됩니다라는 거 왤케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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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쳐 지나가듯 언급된 정도라 (저도 다른 분들 트윗 보고 겨우 떠올림) 자세한 건 알 수 없지만 나가노 마모루 센세 왈 거스트 템플과 더불어 모터헤드는 이걸로 끝이라고 느꼈다는 또 다른 메카는… 칸. 확실히 거스트 템플과는 다른 의미에서 뭘 하고 싶었던 것인지 어째 영 알쏭달쏭한… https://t.co/xLlxOchF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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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李泽言·遥以心照】
SSR[이택언·멀리서도 마음으로 이해하는]

灯火万盏,我只听见一个人的心愿。
무수한 등불들이 있어도, 난 오직 한 사람의 소원만 들려요.

所有代价,都无法阻止我越过时间的边界。
어떤 대가라도, 내가 시간의 경계를 넘어가는 건 막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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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周棋洛·芒焰】
SSR[주기락·별빛]

我将会照亮所有踏足过的地方。
나는 내가 내딛은 모든 곳들을 밝혀줄 거예요.

我们加在一起,没什么不可跨越。
우리가 합치면, 뛰어넘지 못하는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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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경험 때문에 아무렇지 않아할 줄 알았는데 남이 지지는 건 못 보네:3 오히려 그래서인가
-자동차 탈 때는 안전벨트 했었는데 날아오를 때는 벨트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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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 1, SCENE 1 ] _ 🎬 「 나쁜 놈 」


(색 있는 건 내일 오후 11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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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적이한테 뭐 씌워서 위장시키는 건 비올레타때부터 유구했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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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팬아트. 최민욱 그리면서 느끼는 건 역시 베이스가 김신이랑 닮았어... 김신보다는 눈매가 좀 더 날카로운 인상이겠지만. 포즈때문에 세로 사이즈가 조금 줄어서 폰 배경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비율이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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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SgftOM7faK
작가 코멘트: 어느 쪽 성벽인가YO-!! 당신만 아는 그녀의 일면. 당신이 원하는 건 어느 쪽?!
※ 이 만화는 작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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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쥐는 자를 확정으로 모시지 않는 건 불경하지 않나?
걍 모았던 광기는 댕댕파우 뽑는 데에 쓰면 되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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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취향의 여파로 만들어진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경단 동아리를 하며 술은 아무리 마셔도 안 취하지만 안주 새우깡 집어먹는 건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자캐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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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을 같은 키워드로 짰는데 (악마, 흰피부, 포인트컬러 레드, 테크웨어) 이렇게까지 다르게 나올 수 있음

키워드상으로는 똑같아도 캐디가 똑같은 건 음..? 싶을 수 있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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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 저 선 있잖아요.. 저거 진짜 미치는 포인트
눈 위가 움푹 들어가 있다는 건
이마가 살짝 나와 있는 건데 그거 진짜 청우 얼굴에 잘 어울리거든요..
류청우의 남자다움이 뭔지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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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다를 건 없는데 조금 더 큰 것도 (파일이 잇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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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카이죠 덕질 접은 건 아닌데ㅠㅠ 땡기면 또 그릴거에요ㅠ 계정의 정체성을 위해서 올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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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잘한다!! 그런 건 어디서 배운거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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