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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아트머그 교레님
푸른 괴물의 껍질 이자르 !!!
처음엔 웃는 모습으로 했다가 무표정으로 수정~!
그런데 웃는모습으로 유지했어도 좋았을 것 같기도 흑흑 하지만 무표정 포기못해..😭
어딘가 이상한 제 스틱오너캐 설정:
오너가 쓰고 다니는 껍질이라는 설정.
오너 없이는 허물밖에 없기 때문에 이름도 없다. 굳이 부르자면 엑스라고 부르는게 좋다
가메라.
거북이가 모티브이지만 방어력이 0에 가까워서 맨날 등껍질에 구멍나고 피 철철 흘리고 기저롸고 손짤리고 그러는 약간 언더독 스타일 괴수. 고대인이 만든 인공생명체라는 컨셉.
가메라 3부작중 레기온과 이리스는 디자인이 매우 멋지다.
휴닝카이
진짜 범규보다 더 충격먹었던 요주의 인물
휴닝이는 카메라 53층 옥상에서 떨어뜨려 가루로 만들어도 합법임
잘생겼다 정도로 끝날 게 아니라 지상 사람이 아닌 거 같음 멤버들 중 코 제일 예쁨
어느 정도냐면 과일을 깎는 수준이 아니라
콧대에 과일 돌돌 굴려도 껍질 벗겨질 정도임
#플랜츠_앤_머쉬룸즈
옻나무과 피스타치아속 피스타치오 (Pistacia vera)
옻나무과의 낙엽교목. 열매는 여름에 맺혀 익어감에 따라 붉은 빛깔의 껍질에 감싸져 있다 완전히 익으면 소리를 내며 벌어진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먹는 '피스타치오'는 이 식물의 씨앗 안쪽이다.
거북이는 장기가 등껍질 쪽에 몰려있어서 (특히 폐) 뒤집어진 상태에선 숨쉬기가 힘들다
길을가다 거북이가 뒤집어져있는걸 보게되면 도와주도록하자 https://t.co/CibI1KMkcS
레드와인은 적포도를 껍질채로 으깨서 만들어 껍질과 씨의 그 거칠고 떫은 맛을 느낄 수 있는거고
화이트와인은 적포도 껍질을 깐 과육이나 청포도의 즙만 짜 만들어내서 레드 와인과 다르게 부드럽고 섬세한 맛이 난다고 함
나른한 행복!!!!!부드럽고 섬세한 뱀파..!!!!!!!!
༼;´༎ຶ ༎ຶ`༽ !!!!!
유디트랑 껍질의 요람을 왔어요~ 사실 공개 개요상 유디트를 보진 못했고 육아를 하고 있는데요 엄청 무서울 줄 알고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육아를 열심히 하고 있어 나...? 보람이 있는걸?? 과연 이 아이를 사랑해줄 수 있을지? 끝까지 가보고 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