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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담긴아이 드디어 정주행 합니다
한국전통패턴이랑 현대랑 섞인 의상디자인들 너무 센스있음 신발을 대충 그리지 않는 점에서 감동이다..
저런 자잘한 의상/패턴/배경에서 감각있는 작가님이란게 느껴짐... 그림체도 너무...취향이다
신 캐릭터들도 디자인 개쩌네...
소박하게 당구치고 떡튀순이나 배터지게 먹으려고했다가 봉변당함.. 싸움갠데 욱하는 점 낮은 애가 트라우마수준까지 되서 얌전히 참는게 다 후민이때문이란게 넘 발린다 알면 눈뒤집어질까봐 비밀로 하라는것도 념념굿 바다보러간것도 ㄱㅇㅇ
#BANANAFISH
벌써 애니 2주년이래서 오랜만에 재업
에이지랑 애쉬가 함께 했던게 1년 반 좀 넘는 시간이란게 생각나고 슬슬 안죽는 스핀오프?라던가 나와줘야되지 않습니까 mappa
아...새삼 1화 다시 생각하니까 눈물난다...백설이..라지를 바꿔놧다....백설이 젠을 만나 탄바룬 떠나서 성장할 수있던 계기도 라지가 맘고쳐먹고 성장할 수있던 계기도 서로의 만남 덕분이란게..악연었지만 천천히 관계를 바꿔나갔단게..이 갓서사 어쩌지...짱친들아...
대략 이런 모양 패턴이 비늘처럼 덮여있다고 보면 됨 그리고 저 작은 껍질 4개가 이어진 찌그러진 마름모 중앙에 꽃가루가 생기는? 동그란게 생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으면서 터져나온 거 같은 모양새가 되고 가루가 손에 만져짐
5.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클리스
이클리스 -> 페넬로페 에카르트
아니... 탐라에서 유행하길래 볼지 말지 고민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제보가 와버리면 바로 볼 것 같아요? 저도 나름 취향이란게 있는데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봅니다!!!!!!!!!!!!!!! 중복제보가 왔는데 이건 믿고 보라는거잖아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인데 천성과 본능에 저항하는 모습에 내가 겹쳐보였다. 어쩌면 인간이란게 그런 존재가 아닐까? 끝없이 천성과 본능에 저항하는 존재.
허나 천성은 천성이오 본능은 본능, 타고난 것을 숨기고 누르고 그에 저항한다 하여 그것이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