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페 인포와 함께 4차마켓 인포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한 게시글에 인포가 모두 담기지 않기 때문이죠...^-^...

4차마켓은 7월13일부터 1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서일페에는 여기에 올려둔 물품 외에도 다양한 물품을 가져갑니다!

좀더 자세한 인포는 링크참조!
https://t.co/mRTxUG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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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딸기 키링 🍓

이번 마켓 가장 주문량이 많은 들딸기 키링 빨간색과 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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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서랍장위 독서 엽서

서랍장 위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는 작은 쮸의 모습을 담은 엽서랍니다

요 엽서도 7월 1일 7월 신작 마켓에서 만나요🌿 이번 신작마켓은 오후 7시 부터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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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만화진흥원체 좋죠 저도 쓰고 있어요!
지마켓산스랑 마루부리부리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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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부터 진행되는 💙건너건너마켓 인포입니다 (˃̵͈̑‿˂̵͈̑)ꕤ

이번에 처음으로 귀여운 조각스티커들도 준비했고 항상 그렇듯 늘 귀여운 친구들도 함께했습니다!

📎 24,25일 이틀동안 홍대 팀플레이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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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리세마라 잠깐 멈추고 사료를 기다려야 하낭😏😏
다른 겜 다 그러듯이 양대 마켓 1위 기념으로 사료 곧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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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건너 마켓 vol.2 안내 🌊

히히클럽이 이번주 금, 토에 열리는 건너건너 마켓에 참여합니다! 💙

아주 파랗고 귀여운 공간에서 마켓이 열려요 ! 신상 스티커와 이벤트 많이 준비했으니 많이 놀러오세요 (⁄ ⁄•⁄ω⁄•⁄ ⁄)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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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더스트 6월 신상 ・゚:*:゚

💖두근두근 메이드카페💖
칼선 스티커랍니다♡⁺◟(●˙▾˙●)◞⁺♡
실물샷도 차근차근 게시하겠습니다💕

마켓 open:6월 25일(토요일) 오후12시
트웬티에서 만나요!(*ゝ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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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차 16일차는 플리마켓에서 캐리커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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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마켓은 젤리크루에서
단독전으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신상품들은 모두 20%할인으로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6월 신상들, 랜덤팩, 사은품스티커와 사은품 머그까지 준비해두었어요
⠀⠀
아래의 젤리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요🌼
https://t.co/MfKggsT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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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록 x 애틱 x 김네몽 ]
필사적으로 붙들어야 했던 손,
간절함이 가득했던 그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3/3 _ 0.07 ETH


⬇️
https://t.co/nbAhTCHPkQ https://t.co/NZUJlor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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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6년동안 알고지낸 초마켓에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려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정말 그리고싶어서.. 오너캐가 귀여워서 그리는동안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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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

안녕하세요! 이번에 과제로 제출한 제 사랑스러운 아가들 이모티콘이 이번에 네이버 OGQ마켓에서 통과됐습니다!
기대 안하고있던만큼 기뻐서 알티추첨 한분 원하시는 커피깊티 보내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당발은 7월1일!

바로가기
⬇️⬇️⬇️⬇️
https://t.co/KhBNzj3t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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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동안 바빠 뜸했네요 ㅠㅠ!!! 6월 중순~말에나 2차 마켓을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이번 스티커는 파도와 별빛조개 컨페티 스티커입니다! 여름이니까! 파도로 된 컨페티로 시원한 느낌과 함께 다이어리 꾸며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 가로9 x 세로14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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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록 x 애틱 x 김네몽 ]✨
비블록 특별 트렌디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 이겨내게 될 거라는 이야기의 작품으로 함께해요❤️
3/3 _ 0.07 ETH


⬇️
🔗https://t.co/GUny6vuu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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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숲퍼마켓 일정 변경
숲퍼마켓이 일정이 축소되어서
5월 14일에 봄시즌 진행을 하였고
다음은 10월 가을시즌에 다시 열린다고 합니다😥

숲퍼마켓 방문을 계획 하셨던 분들은
추후 상세일정 나오면 참고하셔서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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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틱 소속 쪼앗 작가

💛[Flame Tree]💛
붉게 타오르는 불꽃 나무로부터 빛의 열매가 자라납니다. 그 빛의 열매는 어두움을 밝히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향한 목마름을 채워줄 것입니다.
https://t.co/BdOwqq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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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틱 소속 김네몽 작가

💛[Save me]💛
내가 본능적으로 붙들어야 했던 그 손. 그 손을 필사적으로 잡는 것이 내가 유일하게 살 길이었다. 살아야 했다. 그것만이 내 살길이었다.
https://t.co/915cXqP9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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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틱 소속 김네몽 작가

💛[Finally victory]💛
그 모든 것을 딛고 결국, 그 위에 서게 될 거야. 나도, 너도,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https://t.co/Vo5bDiPY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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