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블록 x 애틱 x 김네몽 ]
필사적으로 붙들어야 했던 손,
간절함이 가득했던 그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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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블록 x 애틱 x 김네몽 ]✨
비블록 특별 트렌디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 이겨내게 될 거라는 이야기의 작품으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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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틱 소속 김네몽 작가

💛[Save me]💛
내가 본능적으로 붙들어야 했던 그 손. 그 손을 필사적으로 잡는 것이 내가 유일하게 살 길이었다. 살아야 했다. 그것만이 내 살길이었다.
https://t.co/915cXqP9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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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틱 소속 김네몽 작가

💛[Finally victory]💛
그 모든 것을 딛고 결국, 그 위에 서게 될 거야. 나도, 너도,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https://t.co/Vo5bDiPY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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