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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Kamiemong 아오 머리카락으로는 밀려도 사랑으로는 세계 그 누구보다 쿠제치토세 사랑하거든요??? 나도 코무덤 쿠제 볼때마다 눈물만 난다..............하아............나는 살앗어야햇는데............둘이 같이 아오............JUST 눈물......사실 넘 좋아서 우는거임 안광없는거 실화냐고 진짜 장난아녀
최애 장르잡을때마다 롤링걸로 보고싶은데
파우악몽이 롤링걸로 패러디되는 날보다 내가 무덤에 들어가는 날짜가 더 빠를듯
그나저나 괜한 짓을 하는걸까요?
그래도 나보다 더 근성좋고 잘그리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해주지 않을까......?
#파우스트의_악몽
#올해_첫_자캐와_마지막_자캐의_성격이_바뀌면
호시요루: 아..키 작다고..? 뭐..평소에 자주 듣던 말이니까. 익숙해졌고... ...나쁜 것도 아니잖아?(무덤덤????????)
페넬로페: 새끼야 숙명 믿으라고 안 믿냐? 안 믿냐고~~~
몽골(내몽골), 카자흐, 위구르, 티벳.
오족공화 외치던 쑨원과 한족정통론 외치던 장제스가 보면 기겁을 하여 무덤에서 다시 일어날 내용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Picrewの「テラリウム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mdy4JpVUZL #Picrew #テラリウムメーカー
폴루스로 최대한 꾸며보면 이럴거같다 무덤덤해서 엄청 꾸미고 그러진 않는데 그럭저럭 꾸며놓을 느낌
그는 회칠한 무덤과 같지,
걸음마다 국화꽃,
잿가루와 싸락눈.
그는 듣지만 말하지 않지,
장송곡은 있으나
부를 이가 없구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_600화
#작가님_어떻게_이걸_200화에끝내요
#백망되_600화_사랑해
#케일님의백수는_저멀리멀리
#백망되_600화_축하해
#200화를_넘어_곱하기_3
#케일님_백수하자
백망되 600화를 축하합니다🥳💕
이대로 제 무덤까지 가져갈께요 작가님이 고기뷔페 차리실 그날까지 파이팅✨
"그 시기의 나는 혼백과도 같은 죽음에 현혹되어 있었다. 하루 중 꼬박 한 시진 가량을 내 무덤 그리는 데 썼지. 서리가 미지근한 바람에 풀어지고, 별들이 외롭지 않게 쏟아지기를. 화려한 황금 기둥도 옥좌도 필요없으니 땅을 등지고 하늘을 보며 죽기를. 그것만이 내 바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