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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의 추석 나기 마지막날 : 고생한 에탄과 함께
내 안의 에탄은 왠지 모르게 밀레 앞에서만 응석 부리는 아기새 느낌🥳 밀레는 오구오구 그래쪄 들어주는 어미새😙
알터밀레 만화... 신기단 이후 G25에서 재회했을때~
우리애가 어른스러워져서 밀레는 좀 놀라지 않았을까~
갑주는 마음의 눈으로 보심 보일거예요..
근데 밀레시안님!!! 하던애가 오랜만에 볼때 밀레시안님. < 이러면 나는 (?)
그림은 로더레터님 커미션 !
돠는 평소에는 저 용탈을 쓰고 다닙니다.
그래서 에린의 보통 주민들은 저 큼직한 탈을 쓰고 다니는 특이한 밀레시안에 대해 이야기 해요. 탈 안의 얼굴을 궁금해 하기도.
공식적으로 탈을 벗은건 에레원폐하가 밀레시안을 처음으로 왕성연회로 초대했던 때..
우리집 주밀레
이름 없음(안지은게 아니라 없음 그냥 밀레시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나의 에레원 폐하
기본 웃는 상+해맑
좀 푼수끼 있음 되는대로 사는 편인데 백수같기도 함
해야만 하는 일은 잘 해냄
슬픈 일은 억지로 잊으려하는 편 화 안냄
나랑 밀레관계 짜실분?
마비노기+파판14 / 남의집 밀레시안+빛의 전사
요새 (나한테 영업당해서) 마비하는 참치님이 빛전밀레라는 사약을 먹고 있길래... 넘 즐거워서 참치님네 빛전이랑 밀레 투샷 그려왔음 꺄르륵 언제나 남의 사약에 진심인 사람
아카데미 스쿨 유니폼 입는 알터&르웰린. 단장은 하찮게 여기면서 밀레시안은 소중하게 여기는 르웰린의 온도차 너무 좋아요😙
밀레시안은 소중한 이들을 위해 독사과를 기꺼이 먹는다. 탐라 보다 삘 받아서 그려봄😙 밀레시안은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기 몸은 하찮게 여길 거 같아요😢
마비노기 / 밀레시안
마비 인게임 포트레이트처럼 그려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셀식 채색을 해 봤다... 열심히는 했는데 사실 마비 스탠딩이랑 닮았는지는 모르겠음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