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거 있어서 다시올리기....ㅜ
제가 유일하게 쓸 줄 아는 쨍한계열이 노랑계열인데요 흑발이나 갈색머리에 쨍한 금안을 넣는걸 좋아해서 익숙해졌답니다. 그치만 우유에 꿀탄 것처럼 부드러운 아이보리풍 탁금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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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트윗에 이어지는 내용이라 덧붙이자면,
티타니아 디자인 불호 이야기가 아니라 파판 14의 여성형 몬스터의 외형이 점점 어려지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뀐다는 말이에요.
아망딘과 강령술사을 비교해 봐도 시대에 따라 변한게 보이죠. 설정 때문이라면 다양히 섞여 나와야 하나 그렇지 않으니까요. https://t.co/Xk3SC7cA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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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작업하던것을 완성했습니다. (완성은 그저께 함)
부드러운 영상으로 올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ㅠ
도와주실..분...?

이미지 제공해주신 애테( )님 감사합니다 ...ㅠ
그림이 좋아서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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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한 스니커즈를 굽다, <슈크림&베이글> 텀블벅 펀딩 홍보 이벤트!🥯 ]

부드러운 색감의 착용감도 포근포근한 따끈따끈 빵 컨셉은 스니커즈를 준비했어요!

해주신 2분을 뽑아 각각 뿌링클 기프티콘, 포근포근 스니커즈 택1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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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러프 레이어를 삭제해서.. 남아있는게 거의 없어 긁어오느라 애먹었네요ㅜ
궁금해하신게 민망할정도로 그냥 평범합니다...
다만 마지막은 어째서 저게 저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펜을 써서 선 따면 조형 잡기 편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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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넨코 귀여워 목소리가 부드러운 중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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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작연습!
창백하고 피폐적인 느낌 나는 피부 표현 어렵다,,
요즘 에어브러쉬 전혀 안쓰고 채색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에어브러쉬쓰면 부드러운 피부 표현하기가 100배는 수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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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부드러운미소를지어가며 성불해가는 타카노상
아니진짜 이미 성불했지 이제
드디어 인간의...인간성? 인간의..권리?인권? 마음?같은걸 되찾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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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X 흑화당의 콜라보 음료가 바로 오늘 출시 됩니다!

쫄깃하고 진한 향의 버블과 풍미 깊고 부드러운 카라멜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콜라보 음료 ‘흑카 밀크티’ 는 콜라보 기간에만 판매가 되며 콜라보 이벤트 종료 후에는 더 이상 맛보실 수 없으니 판매가 시작되는 오늘부터 서둘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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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 웨지우드 얼 그레이. 선물받고 틈틈이 마셨던 차인데 이제 딱 1개 남았다. 오늘은 평소보다 베르가못 향이 옅게 느껴졌지만 묵직한 듯 부드러운 맛이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에어룸 개시 및 부럼 특출😊 모두의 찻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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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윤은 아끼는 라이더복을 오랜만에 꺼내입었다. 검은색 가죽 라이더복은 도영이 언젠가 멋지다,고 했던 옷이다. 머리카락을 손질하려다가 그대로 두었다. 문도영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좋아한다.

나달 | 이요브

❌저장,재업❌
면라(@ ramyeonmeok)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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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옌 대공의 단단하고 부드러운 손이 재무대신의 허리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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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채색 연습...
인데 뭔가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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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다음으로 많이 팔린 품목은 비누입니다. 유기농 호호바오일을 넣어 만든 천연 비누는 바디 샤워 못지 않게 촉촉합니다. 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온몸 비누를 사용하세요. 호호바오일 비누는 다 쓸 때까지 굳지 않고 부드러운 거품이 나는 잘 만든 비누입니다. https://t.co/fLLecP4j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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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동동님께서 던져주신 피터래빗을 그려봤어요!
원래는 피터래빗 스타일의 캐릭터 디자인(오)만 그리려다 제 스타일로 피터래빗(왼)도 그려봤습니다. 작품 특유의 부드러운 수채화 자세히 봐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래도 그리다보니 재미있었어요!!
캐릭터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NGQS27MF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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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 바텐더의 생일, 길리/프레이지 펫 재판매, 요셉 부드러운 펜촉(보악)재판매, 잭 파란 장미 지팡이 재판매, 발렌타이데이 기계공 황스 판매
※설 이벤트와 별개로 2월 18일은 미치코의 생일입니다! 테두리를 사진첨부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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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분쟁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의 도르카.

목숨을 걸고 싸워야할 이유도, 인생을 바쳐야만 했던 사명도 없었다. 부드러운 바람에 피어나는 꽃잎처럼, 그녀의 오늘은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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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지민이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놀라워요 ㅋㅋㅋㅋㅋㅋ

842 3108

가끔은 부드러운 분위기도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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