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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 부사령관의 아들이 있는데 노예로 길렀거든? 지금도 내 전용 발닦이로 쓰고 있어 백정 고양이 새끼."
왠지 그는 좋아하는듯 하다.
#알베케일_전력_60분
태그붙이기엔 양심이 찔리지만 주제가 제복이라 안 그리고 넘어갈수가 없었던...,,
그 사령관은 왜 왕세자의 옷을 갖고 있었을까,
라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이쁜옷 좋아 ㅠㅠㅠ
👧: 엄마! 엄마의 첫사랑은 누구였어??
👩: 케일 헤니투스 사령관
👧: 헉... 그럼 아빠는?
👨: 케일 헤니투스 사령관
👧: 할머니!! 엄마 아빠가 같은 사람을 좋아했대요!! 케일 헤니투스 사령관!!
👵: 내 마지막 사랑이셨지...
👧: 할머니...! (할아버지 쪽 봄
🧓: my last love...
No. 9
🌷Fate/Grand Order 로마니 아키만(+스포) 컨셉 귀찌🌷
한쪽은 칼데아의 상징을 사각으로 역어 표현했어요. 다정한 연두색 을 배치해서 눈동자를 표현했고 연도색리본으로 옷의 색감을 표현! 밤을새며 인리수복을위하는 총사령관대리! 나머지 한쪽은 스포덩어립니다 😂
대니 각성 후 스틸컷이 풀린게 별로 옶으니 컨셉아트라도 핥자.. 오른쪽사진 진짜좋은점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부랑자들을 민병대로 바꿔놓고 민병대를 군대로 바꿔놓은 사령관 대니 라모스가 어느덧 중년이 되어 얼굴에 주름이 졌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