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 첫인상
제목 듣고서는 닌자처럼 암살도 하고 슬레이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량학살도 거리끼지 않는 그런 이미지가 떠오름
주인공 얼굴보고선 근육근육한게 꼭 죠죠같다고 생각함 눈알 부라리는게 꼭 진상손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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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닦이 그레거
사실 서빙도 함

당연함
얼굴이 잘생겼고 저렇게 새끈한데 접시만 닦기엔 아까움

술병 들고 가서 손님에게 따라주던데, 나도 옆에 가서 이쁜아 나도 한 잔 따라줘바라- 하고 개저같은 발언하고 쫓겨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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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제작 완료되었습니다💕

나즈나 손님의 의상 작업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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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세상에// 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도적인 터프함에 완전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ㅜ 눈물나라(후아;;; 후.../심호흡) 이런... 갓금손님에게 칭찬받으니 부끄수줍해서 또 꽈배기가 되고있습니다ㅋㅋ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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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업!!ㅇㅂㅇ)!!??!!(금손님이 내 그림을!!?!)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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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손님

고양이 귀 왕꼬리를 가진 냥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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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주문하신 초밥 나왔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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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메리가 놀러 와준 게
너무 기쁘고 신나고 즐거웠던 거야...?
감기 기운 있는 와중에 손님용 방도 직접 정리하고 자기 잠옷도 준비해 주고 자기 전까지 뭐하고 놀지 생각하면서 막 들뜨고...? 그리고 이곳에 없는 안나의 생각까지... 사라가 넘 사랑스러워서 대한민국에 사는 어떤 여자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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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하고 냥 하는 파다니엘

손님이 ㅈ같이 굴면 적폐 연성 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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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후와한 고양이귀 잠옷을 입고 트윈테일을 했으며 코코아를 마시는 제노스

손님이 빡치게 굴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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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의 러블리 페어 커미션을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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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금손님께서 진짜 살색을 가져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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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펌뷰티살롱]
우영우 손님 머리 다 됐어요~
변호사님의 선택은 역시 고래였어요!
가장 좋아하는 고래에 폭 파묻혀
기분이 무척 좋은가봐요^^

https://t.co/eXbJw06C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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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한 손님 ( 4/4 )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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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 부스에 찾아온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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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기요~~ 제가 기계팔로 바꿔드린다고요!! 제가 기계공학의 타투이스트라 불려요!! 타투하듯이 기계팔로 자연스럽게 바꿔드릴게요!! 아 참고로 손님은 제 맘대로 정합니다!!”// (음.. 무지성 채색의 결과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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