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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굴러서 마음 아플 때 꿀팁 :
오프레라고 생각하믄 됨
아역 배우든, 배우 윤승호든 연기를 참 잘하는구나 커피차 보내야겠다 뇌절하믄 됨
윤승호는 잘생겼다는 말이 입 아플정도로 매분 매초 잘생겼는데
잘생긴 걸 넘어서 멋져보일 때가 있다
그럴땐 심장이 방광까지 내려 앉는 것이다.
1화에서 이장면보고 윤승호 그자체다....패왕색....했는데 오늘 연출보고 다시보니까 원래 남색을 즐긴게 아니라 어릴적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비뚤어진 마음으로 남색에 발 들인게 막 보이는거같고 그렇게 또 과오와서 혼자우는중
희대의 문란한 양반공이 사랑에 빠져서 신분이 낮은 수에게
"여기서 멈추마"
"나겸 나으리, 승호라 불러주십시오"
"예, 나으리"
세상에 이런 발닦개 양반이 어디있나요
도련님은 조선이 장놘인가요
네? 신분제가 장난이냑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