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진짜 아무낙서 (일단 할로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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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제 생애 지브리 영화 중 최고로 꼽고 싶을 정도로 감명깊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한 번 보고 오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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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그린
세진이 중딩 증사

첫 방송이고 개노잼에 아무 소리 안들리는데 계속 봐주셔서 감사햇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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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할로윈때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을 것......일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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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할로윈 그림 그려보는 중 입니다!
근데 부코 준비로 아무래도 좀 늦게 완성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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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의상 너무 예쁨...
가슴이 웅장해진다 옷 scr너무 궁금하다 솔로곡 너무너무 궁금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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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담 아무 느낌으로 적당히 편하게...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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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나유타한테 먹여주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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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연스럽게 일상에 침입하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먹어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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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엘리멘탈 마스터!
요새는 아무도 기본기 4원소 안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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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차고영과 차고영 사이의 갭이 잇어,.
그 머라고해야하지 그게 잇어..
설명을 못하겟어..
아무튼 그게 잇어..
가끔 무심한 으른고양이가,..막막..(뭐라는걸까
일..일이나 하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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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에리크토니오스 논커플링 회지가 11월에 웹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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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친구의 생일 축하 선물로 세영이를 그려봤습니다.

오랜만에 일러스트라 쉽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정네들만 그리다가 오랜만에 세영찡으로 예쁜 그림 그렸더니 힘이 납니다!

아무튼! 축하해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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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밑에 세계적으로 엄청 유명해져버린 그림 내가 고3때 그린 그린건데 내그림이란거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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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가게 망햇습니다
님캐들로 재고채워야하는데 아무도 안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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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것은 아무것도 하기 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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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분 짜리 초스피드 과제 보고가실뷴
색 걍 아무거나 찍어소 색칠하느라 바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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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정도였다가 나중에 더 부어올랐을 거야 아키토도 처음엔 분노 땜에 아무 것도 못 느끼다 나중에서야 손이 욱신거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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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에 외투 입히는 거 좋아합니다🫠
그냥 바니걸보다 뭔가...더 좋은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아무튼 먼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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