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린 머리 자르기 전에 머리풀었음 어떤 느낌이었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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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때는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해야 효율이 좋다는 아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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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벨오공 많이 그렸다 생각했는데... 맨날 드랍만 했더니 올린 그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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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트위터 하고있었는데 탐라에 갑자기 아벨이야기 나오길래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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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최애 생기면 몇년씩 끌고가는 사람이긴 하지만
최애 중에서 이호산 성우가 맡은 역할이 젤 많아
이쯤되면 캐릭터 때문에 이호산 성우가 최애인건지
이호산 성우 때문에 캐릭터가 최애인건지 모르겠단ㅁ ㅏㄹ이지..... 더불어 테런 아벨도 있음..ㅋㅋ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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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 나랑 아벨 그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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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1은 ”질투”의 이브・아리스인 미쿠니의 생일입니다! 검은 뱀을 데리고 인형인 아벨쨩을 몹시 사랑하고 있는 수상한 골동품점의 형! 평소엔 가벼운 분위기지만 흡혈귀에 대해서는 냉철한 성격입니다. 고급 찻잎으로 우리는 밀크티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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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벨 부둥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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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리스 가문은 달코테 가문인 만큼 여성이 우선이고 푸른 눈이 상징인 집안에서 노엘은 잘못 태어나 오드아이 인지라 태어 날 때 부터 가문의 가주는 니아로 정해져있었습니다.

하지만 니아는 자신의 오빠와 달리 세상을 구할 힘도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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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파트 원본인데요
어쩌다가보니까요 힘주고 그려버렸음 (데헷

떡대 자료 제공해준 콩님께 감사합니다 (큰절
콩님이 준 자료 적에 이걸 그리기전 가슴은 빈약하다는걸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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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說這是什麼曠世巨作啊啊啊啊!!!
夏魯式盯——
最後一張夏魯禮物+蛋糕意外地符合主題啊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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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무료인 줄 모르고 있다가 어제야 후루룩 본 노량진 군주론.언뜻 익숙하지 않은 16세기 이탈리아 정세와 마키아벨리의 일생을 삼국지 인물들과 엮어 매끄럽게 풀어내는 놀라운 무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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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아벨이랑 로잘리하면 찰떡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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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제가 반만 깐머리 좋아하는 건 오케 아셨어요? (*ꈍ꒳ꈍ*)💗 저두 아벨님 떠올리며 하나 만들어왔어요! 사과는 미처 못 보고 갔었는데 마침 똑같이 사과를 골라왔네요 (๑´ლ`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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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9 2020 아벨하루 느와르 1년마다 한 번은 그리는 듯.... 마지막은 트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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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또 그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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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커때 전신<<< >>>포이비투 전신들

카야는 제 혼을 갈았지만
아벨은 제가 개대충 했습니다
그래서 보려면 카야랑 아벨 둘다 들고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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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존나 아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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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喜歡學園夏魯和艾貝爾這種相愛相殺的感覺 然後最後終成眷屬((咦?

所以說簡訊系統可以再出一次嗎 我要看他們的對話啊啊啊!!!
我好愛他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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