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초등학생때 아빠를 체험하게 해준
프린세스메이커3 로 처음 합작에 참여해봅니다!

프린세스를 만들어주지는못했어서..
왕자님보단 집사요정이었던 우즈와의 추억이 많이 남아 같이 그려봤습니다

다키우고 품에서 떠나보낼때 뭉클했던 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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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슥....늑대아빠 다됐네...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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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안넣었네?
이건 링닝님을 필사적으로 파쿠리한 맞춤스탠딩입니다
전통음악가계출신인데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셧고... 그 부모님이 후원하던 학생이 성인이 되어서(그리고 그 사고로 각성도 하고 이후에 지부장도 되어서)얘를 후원하고 있어요 제가 유사아빠라고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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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혁시현 2세 애기때부터 유시혁 아빠를 보고 울지 않고 오히려 방긋방긋 웃은 아기로 유명한 거 보고 싶다. (권세현 : 왜죠?)
유시혁 아빠 70이 넘는 나이가 되도록 아기 안 울린 적이 없을 것 같음. 존재자체로도 애기들 대성통곡하게 만들고 눈길이라도 주면 경기를 일으키며 우는 애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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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혁세현 2세 유시혁 판박인 이 얼굴로 케이크 먹는데 유시혁 아빠가 자기 빤히 쳐다보니까 (유시혁 아빠 : 저렇게 단 걸 어떻게 먹는거지?) 할아버지가 케이크 먹고 싶어하는 줄 알고 케이크 포크에 크게 한 입 크기로 찍어서 유시혁 아빠에게 주는 상상하기. 물론 유시혁 아빠도 단거 싫어해서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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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에서 그렸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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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금 집에서 백수마냥 안씻고 놀다가 엄마아빠가 친척들이랑 집온다고 통보해서 급히 방 치우는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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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서 영상보다가 엄마가 심부름으로 아빠한테 갔다가 이러고 춤(?)췄더니 폰가계앞에 춤추는 풍선흉내내는 곰같다고... ㅋㅋㅋㅋㅋ
ㅇ..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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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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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다

나왔습니다 우리의 사별남이자 그텝의 취향 밀금
찬 그 커 대표(아님) 애 딸린 사별남이자 위에 독수리의 아빠. 안드로이드다. 실제 살아있던 사람이 뭐시깽..그런건데 뭐 그뭔씹이고...
새파랗게 어린애가 자꾸 자기 좋다고 붙는데 그냥 어린애의 치기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주는 아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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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종수도 참 불쌍하네 잘하는 애 나오면 항상 비교당하고 이름 언급되고 아빠랑도 비교되면서 인생 살았을 텐데 학교는 군기 빡세게 서열정리 부추기고 농구를 진심으로 즐기기에는 이미 멀리 와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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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판박이 권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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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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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충낙서갈김 딸바보 아사히
동서동

🐻 만족하니
🐥 웅 아빠 짱귀여워 https://t.co/zeultVbc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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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진짜.....'개비' 에서 '애비' 로......................ㅠ
아빠까진 아님 위스키 병에다가 오줌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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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벵)<애아빠 용의자는 셋>이 전 서점에 e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중에 나랑 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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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태주 아빠 역할 너무 잘할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ㅋㅌㅋㅋㅋㅋㅋ
임신하고 둘 사이 존나 틀어지겠지만
몸 팔다 결국 애 생기고 몸 팔던 새끼한테 평생 얽혀 산다고 생각하면 의현이 정병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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