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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설명할 순 없지만, 건담과 한 번 싸워 보고 싶어졌어
이걸로 이별이다. 잘 있어라, 꼬마야
건강히 지내. 아빠에게 안부 전해줘
(감동적인 장면처럼 보이지만 그냥 싸움에 미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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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대사를 참 좋아하는데
알베한테 똥맛카레를 먹일지 카레맛똥을 먹일지 고민하면서 행복해하는 아빠천재 라댕이가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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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가 하츄핑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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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유기한 나쁜아빠 혼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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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하면 항상 먹을거 들고 오는 아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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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의 아빠들…둘다 눈 가려서 거동수상자 같은게 제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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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ㄱㅇㅇ 2p늑은 카인에게 괴롭힘 당하기 위해 태어난거야. . .(몹늑:ㅠㅠ) 구석이 좋아? 하면서 몹늑이랑 뭘 하든간에 다 구석에 가둬서 상호작용하는 거 아닌지ㅋ
ㅋㅋㅋㅋ아 좋다.. 아벨 엑시가 그래도 아빠 부하니깐 스토킹으로 첫대면 해도 잘 대해줬다가 이제... 단단히 걸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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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년 가장 규논이
🐐:부대 비용을 메꿔야만...
🎨:@ ivXair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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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왜케 가족사진 같음 입에 뭘 질질 흘리고 먹는 칠칠맞은 고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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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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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그리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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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빠랑 데이트주선해주기 뭐냐.. 감동이다 진짜(아담:내사정은..) 근데 몹늑 생일이라고 맛있는거 사주겠죠.. 몹늑 카인보다가 니도 와도 됨. 해줄듯여ㅋㅋ
ㅋㅋㅋㅋ ㅇㄴ 도자기 깨지말고 저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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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아빠랑 🍏현이 아부지랑 뭔가 있을 거 같다는 댓글을 보구 간단하게 낙서해봤어요. 학교 때부터 친구고 커서는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 봐도 퇴근 후에 가-끔 공원 산책하는 사이. 친구 아들을 데려올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건 맞지만 또 모르지요. 누군가 마음을 숨기고 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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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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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약간 무해한 척 할때만 보이고 평소엔 없을듯요() 흠 저도카인공은 찬성이라 쌀바님 캐디보고 아..카벨이네..이럼(아벨:?) 하..몹늑 아빠는 깔았는데 아들한텐 깔렸네요 근데 몹늑의 궁극적 목표는 담이구.. 일단 쾌락추구악마니깐... ㄱㅊ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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