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박스] 여름밤의 선녀 사에와 자칭 머메이드 사치코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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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역주의!!!) (중알못)
5성 [반딧불이 돌아오는 곳] 사쿠마 리츠
4성 [여름 기분] 오토가리 아도니스
3성 [초조한 여름밤] 오오가미 코가
3성 [반딧불이 무사] 칸자키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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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 마지막 장면. 윌리엄 블래이크. 언젠가 직접 보고싶은 그림.

'Hand in hand, with fairy grace,
Will we sing, and bless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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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에 위치한 세 개의 책방 고요서사, 별책부록, 스토리지북앤필름이 두번째 심야책방을 7월 6일 자정까지 운영합니다. 다가올 뜨거운 여름밤 놀러오세요 https://t.co/tF7qQxHr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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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은 더우니깐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구고있는걸 그리고 싶었는데 제가 오버레이랑 배경을 잘 못 써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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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카게히나로 여름밤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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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난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보면서 양 손을 내 얼굴 옆에 댄다. 그러면 울타리도, 굴뚝도, 빨랫줄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하고서 내가 우주에 있다고 상상한다. 그럼 별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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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떠다니는 별과 같은 반딧불.. 여름밤의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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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한여름밤의 꿈... 시름시름..
좀 성숙하게 그려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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