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야화첩
개망나니 남색가 윤승호가 혹한 춘화를 그리는 춘화가 백나겸.. 안 본사람 없어야됨 아 나 혼자 또 뒷북 치는건가(머쓱; 개망나닌줄 알았더니 윤승호가 숨 쉬거라 숨 할때 다정공 느껴버림 하여튼 봐줘요... 이걸 보고나서 비엘을 논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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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윤승호 등근육에 진심이야 조선시대에 어디가서 운동하면 이래되는걸까 구석구석 뽑뽀해주고싶은 등짝이야 햐 근데 등보다 잡혀있는 손목에 더 돌아벌임 하 시뱌 심장 벌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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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술주정 다 받아주는 윤승호 개치인다...

“내가아...어릴ㄹ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능데...”
“으응 그랬구나”
“으응..아 맞다! 내가 애기엿슬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거등??”
“취하니까 똑같은 말 계속하네”
“아닌데...안취햇서...무튼 내가 완전 애기였을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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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보여요?? 윤승호는 술병 하나가지고 여러명이랑 나눠먹는데 백나겸은 혼자 저거 한병 다 마시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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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러고보니 윤승호 상처 어디갔어!!!
회복력도 빠른 윤도령 다 나앗네.. 아쉬우니까 나겸쓰 한 번 더 긁어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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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웃는 장면이라곤 선비님 왔을 때가 다인데 윤승호한테 방긋 웃어보이는 날엔... 그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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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앞모습 존버단 절찬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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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상처때문에 엔간한걸로는 상처안받는 강철멘탈일텐데
나겸이 때문에 벌써 두번이나 충격먹음
나겸이 안서서 진짜 존심 상했나봐ㅠ
나겸이 천국보내주려고 노력하는 윤도령 흑흑
상처받지마라 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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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ㅋㅋㅋㅋ
나겸이가 연기 선배임...윤승호는 막내 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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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나겸이 울 때마다 뭔가 맘에 안든단 표정하는거 너무 좋아.... 누가봐도 입덕부정기... 울리는게 맘에 안들면 웃게만들면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백날 울리고 맘같지않으니까 지기분도 상해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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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얘 양반 아닌데? 분명 머슴임
어떤 양반 팔뚝이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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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이쁘장 포인트

미인공이냐 vs 미남공이냐 내안의 내적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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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승사자 윤승호 못놔
자기보고 하얗게 질린 나겸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너무 놀라지마 나때문에 한번 더 죽으면 억울하잖아 하고 씨익 웃는 미친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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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진짜 미친거갓음.. 윤승호 뭐하냐 당장 얼싸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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