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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The Power of SHAZAM(1994)
DC코믹스 프리붓 설정의 근간이 된 코믹스. 1994년에 발매된 한 권짜리 책으로 1995-1999년에 연재된 시리즈와는 다름. 캡마와 블아의 오리진이 나오고, 클래식 코믹스의 장면들을 현대화해서 그린 작화가 멋짐. 캡마나 블아 덕질하려면 꼭 봐야하는 코믹스임
https://t.co/IlA1iTbCIp
러프한 만화를 그려서 슥 올려봅니다^//^ 3부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느 장면을 보고싶어서 대체적으로 데미안 원작의 문장을 사용하였어요(후에 내릴수도 있음)
벚꽃이 흐르는 물에 떨어지면 물을 따라서 꽃길이 되는거잖아요
사쿠라기는 루카와를 따라서 계속 흐르겠구나... 이 장면 떠올라서 과몰입 조졌음 https://t.co/9lARfFpeI7
드디어 시즌5 가 시작됐어요!
가을로 접어들어 춘추복을 입기 시작했고
2학기가 되며 키가 쑥 커버린 남자 루다를 보게 되서 너무 설렜던 거 있죠?
그치만 사실 이 장면은 뒷문에 몰려있는 학생들에게 '다들 여기서 뭐하세요? 사람도 못 지나다니게'라고.. 요약하자면 길막하지 말고 비키라는 뜻이죠
앞선 모든 둘의 과거 접점 받고나서 현재 이 장면이 좋아.... 정말로..........
더 이상 무조건 한 게임 하고나면 친구 되는 코트도 아니고
어쩌면 승패와 상관없이 이 다음에 또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빡빡한 자리인데도... 어쨌거나 웃으면서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게 너무 낭만적이지
그.. 전부터 생각햇는데
진훈정산애들 경기보는거 교복색도 그렇고 뒷배경도 그렇고 너무... 감옥 안 죄수들같은 느낌임.... 미안하다 애들아 아니 근데 너무.... 나 이장면 처음보고 순간 움찔함
이러고나서 기철이 보여주는거 진짜 이사장님 개변태같아요 ,... 이 경기 끝나고 승대 재유 기철 준수 모여서 이야기하는장면 꼭 넣어주시면 좋을거같고 울고있다 https://t.co/9nWHoUxM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