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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소설의_끝은_너의_행복이야_단아
#Dear_My_First_Love_Dani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애정하는 내 인생의 처음이자 유일한 주인공 단이야 생일 축하해
#콕카스_단어섞어_그리기
정대만이 버정에서 머리다듬는 낭만쌍쌍바의 손을 다정하게 바라보았다
아 머리도 채색 대충 할걸ㅜ
ㅋㅋㅋㅋㅋㅋ메송님께서 그려주셨던 낭만쌍쌍바가 생각나바렸어요...,
박티피 작가님의
🪙<깡통 속의 금화>🪙
✔️YES24 출간
십 년을 기다리던 말이 폭우처럼 나를 적셨다.
다정하게 부정할 여유 따위는 없었다.
📢 보러가기: https://t.co/0IhDTkNLRL
#헌신공 #짝사랑공 #도망수 #후회수
크림슨 크로스 16~25화 '상실의 평원'편은 사실상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로써 작업을 끝마쳤습니다.단순 작화만 달라진게 아니라, 구버전의 대사도 일부분 손을 봤습니다. 대사의 의미가 달라진 부분도 있고, 조금 대사를 직관적으로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뭔가 캐릭터 방향성을 정하고 싶은데...
뇰렌이야 정관절로 할 생각이었으니까 한다치는데..
루넬을 깔맞춤으로 정관절로 해야할지 역관절로 해야할지 몰루겠네...
에눁쨩
4월 20일생
캐릭터 테마 속성은 봄의 비바람으로 봄 중에서도 에너지를 가득 머금은, 불안정하고 변덕스러운 봄. 촉촉하게 젖은, 아직 굳지 않고 파헤쳐진 검은 땅.
타인과의 관계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사람. 격변하는 에너지를 품은, 감수성 풍부한.
수호성은 금성을 바탕으로 하는 달.
최근 연재분에 등장한 음파의 용의 설정화입니다. 특유의 포지션이나 성향을 생각하여, 어딘가 킹받는(...) 외형을 상정하고 디자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의 모티브는 뿔개구리, 전체적인 컨셉은 검은 정장을 입은 마에스트로 였습니다.
[RT 이벤트]
청게 장인 오셨습니다! 애정하는 갓노식스(@highbowcontact) 작가님의 <어려운 혹은 설레는 사이>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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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3/15
갓노작가님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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