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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크리스마스_동심파괴_합작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그 속에서, 양초는 홀로 울고 있었다.
다음 날이면 흔적도 없이 녹아버릴 자신을 기다리면서.
(그림 잘 보시면 움직입니다!)
#콕카인_크리스마스_동심파괴_합작
산타의 사슴이 될려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종 훈련을 받는다.
"명령을 불복종하는 사슴은 즉결처형"
루돌프, 귀여운 빨간코를 가진 사슴은 다른 아이들의 괴롭힘에 몸부림치다가 결국 니에베마을을 도망쳤다. 한달뒤 루돌프의 머리만이 니에베 마을로 돌어왔다.
❤️도서입고❤️
💛코믹스
공의 경계 1, 2
쟈건 4
파괴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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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크리스마스_동심파괴_합작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이 스노우볼과 그 안에 있는 인형은 누군가 꺼내주지 않으면 계속 그 안에서 갇혀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그려보았어요❄️
안의 인형(피규어)를 크리스마스에 결혼한 인형으로 의인화했어요!!
“우리는 절대 여기서 나갈 수 없어..”
#트위치 #아기쥐작업소
와아! 트수쿤이 팬픽을 써줬어요.
재미난건 같이봐요! ♥
현실에서 프리랜서 작가이자 스트리머이던 내가.. 작품 속에선 마왕!?
『짐의 이름은 헬콜로니우스!
플레이어들을 공포에 몰아넣으며, 세상을 파괴할 위-대한 마왕님이시다! 음!화!핳! 』
https://t.co/13MjNWyMde
슬리퍼도 결국 심비오트인데,
어쩔때는 내면에 심비오트 특유의
파괴적인 성향이 나타나서
사람들이 어찌됐든 상관없고
카니지만 봐주면 좋겠다.
rt)샤를 카이오 르누(Charles-Caïus Renoux 1795~1846)
프랑스 화가로 중세 교회 그림, 특히 프랑스 혁명 중 파괴된 회랑과 폐허가 된 수도원을 즐겨 그렸다고. 어쩐지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니.
저 첫인상표에.ㅋ..ㅋㅋ
안티노미보고... 인류를 파괴하고 싶니? 제발아니라고 말해줘 하면
인류를 파괴하고싶습니다. 이렇게대답하는 AI같다고 써놨어요
업보빔 제대로맞고 그림
“여길 떠나.”
첫만남부터 적개심을 숨기지 않았던 루시안.
그는 과연 유일한 구원자일까, 아니면 지독한 파괴자일까?
토끼사탕 작가님의 '오필리아의 늪🏰' 리디북스 출간!
RT+팔로우 한 분께 투썸플레이스 고구마 라떼🥃를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11/24(수)
➡️https://t.co/ZX0mmtpNPb
소련이 미국과 상호확증파괴 이후 남은 인프라속에서 살아남은 적을 제거하고 최종적인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기존의 생산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저가 항공기 계획을 보노라면.
대충 망한 세상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현실에 비해 폴아웃이나 메트로 시리즈는 냉전의 광기를 과소평가한 것이 틀림없다.
off the record (공식 파괴적 망상의 궁극적인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