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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좋으니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눈을 뜬 순간, 다인의 눈앞에는 믿을 수 없는 풍경이 펼쳐져 있다.
“아가씨, 디안 아가씨 괜찮으십니까?”
우유양 작가님의 '해피엔딩 메이커'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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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마
「온통 단풍이 든 풍경도 멋지지만 초목들이 뒤섞인 가을의 색은 또 각별하지. 자연의 예술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군」
오오타니
「차가운 공기에 차가운 베드......벌써 가을인가. 짧은 계절일수록 더 즐겨야지. 끝이 보이기 전에」
SR【李泽言·卿卿】
SR[이택언·달링]
我想要的景致, 就在垂手可触的身旁。
내가 원하는 풍경은, 손이 닿을 수 있는 당신 곁에 있어요.
아아니 이게 저저게 카드 뜻이 아니아니 어케 할 수가 없_| ̄|○ 기절
✨✨✨🍂🍂🍂
이맘때의 풍경은 온통 황금빛으로 빛이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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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생겨 10.13~19에 리수갤러리에서 열리는
‘도심속 줄무늬 가을빛 하늘 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그림 외에 기존에 공개했던 그림 한 점도 같이 전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