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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팬이 한 궁예 중에 그런 거 있었는데... 쿠로코는 존재감이 없으니까 이름이라도 기억하기 쉬우라고 부모님께서 테츠야 이름 가타카나로 지은 거 아니냐는 궁예..... 피셜은 아닌데 이미 내 뇌내에서 반쯤 기정사실 됨.....ㅠㅠ
으 의도가 이게 아닌데 뭔가 춤 가르쳐준다는 말에 따라갔다가 홀리게 해서 있는거 없는거 다 탈탈 털어갈 것 같은 창사읍 무도장의 장예흥 총각이 되어버려따 ㄸㄲㄲㄲㄲ😇🔫
"뭐야, 아사히. 너 혼자 뭐가 그렇게 급해? 무슨 일 있어?"
"아, 그, 저... 그, 그러니까. 별일은 아닌데..!"
나는 부실에 뭘 두고 왔다며 겨우 돌려돌려 설명했다. 스가는 잠깐 고개를 갸웃했지만 다이치는 별말없이 열쇠를 빌려주었다.
사볼 스토리에서 애들이 끌고다니던 모함과 전투기.
예전에 니아노아가 레후토 전투기 조종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귀여워서 웃겨죽겠음
“기적 같은 아이” - 우주소녀의 첫 번째 정규 앨범에 실린 곡. ‘비밀이야’에 이어 e·one이 작업, 타이틀은 아닌데 그보다 백배 더 좋다. 소녀가 고백하는 아이는 소년일까, 소녀일까. 너무나 예쁜 노래! https://t.co/IygqoP5dzm
실험체 세계관에 아끼는듀오랄까
막 좋아하고 그런건 아닌데 심심할때 그리기 좋은디자인임ㅁ
얘네 스토리도 진짜 개 스릴넘쳐서 트위터에 다 떠벌리고 싶은데 그러면 진짜 대형 스포라서(입막
【리퀘박스】아쿠를 그루밍하는 냥츠시
어.. 주신분이 여보시오 이건 그루밍이아닌데요 하심.. 어 일당 항의 받으면 그때 생각하기로해따
트친소타임에 슬쩍 껴봅니당ㅠ 그림그리구요 알티+멘션 주시면 빅스만 파는 계정 한정으로 팔로해용 탐라에서 자주 뵌분 아니어두 괜찮구요 팔로하실때 프로필에 에버노트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트친이_아닌데도_나를안다_RT_트친도_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