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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레이쥬였기에 '그래 제르마가 멸망한다면 그건 네 손에...' 라고 생각하며 내심 그 꿈이 들어맞길 바랐다
레이쥬는 상디를 떠올리며 쓰게 미소 한번 짓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상디 날 용서하지마. 나 역시 착한 너를 이용하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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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다운_썰
옛날그림들은 스스로 너무 부끄러워서 다 내려버렸는데 갤러리가 썰렁하니 일단 화일찾은거 몇개만 재업해요.
마지막 짤은 레로레로캔디는 메론맛,체리맛 두가지 라는게 귀여워서 그려본 거였다.
「북 치기 공연」 영상 공모전 오픈 예정!
여행자들 안녕!
「북 치기 공연 전시 페이지」에서 자신의 연주 도전 영상을 올리거나 다른 여행자가 제작한 악보를 열람 및 연주할 수 있다구~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고 하니깐 많은 기대 바라~!
#원신
6월 8일에 그렸던 엔카리
오늘 그린 히후미
뭐가 늘었냐면 선 긋는 방식이 좀 늘었다.
확실히 계속 연습하고, 영상보고 하니까 조금은 느는 것 같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직 미숙한 부분이 훨씬 많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계속 해보자
사리뿌 화이팅!
어린이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형식(불어로는 meli melo라고 하는듯) 초현실주의 기법인 우아한 시체(cadavre exquis)에서 나온 거겠지 생각하니 희한해
레아가 자꾸 아가라고 불러달라길래
한숨 푹 쉬고 레아 노려보면서
"나는 이 오르카의 사령관이며, 모든 섹돌들을 동등한 조건으로 대해야 하니 너만 특별하게 아가라는 표현을 쓰지 마라"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내가 내성적이라서 그냥
"할망구" 한마디 했더니 오르카터짐..
s27777777 님 같이 자! 고정 컴션
이때는 그냥 귀엽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썰 푼거 생각나는게 있어서 매우 이마침 일단... 일단 귀엽긴하다 헤이예가 뭐 잘못한게 있어서 스펜서가 각방 선언했는데 싫다고 땡깡피는 헤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