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운 틱톡 그려봄 트레저 treasure 김준규 준규 kimjunkyu junkyu treasurefanart
画質 高画質

난 어렸을 때부터 최애가 샤오라 지금도 최애가 샤온데 만약 내가 마천을 딩초 때 본 걸 끝으로 추억의 만화^로만 기억하다가 최근에 정주행 시작해서 입덕한 뉴비였다면 선현인이 최애 아니었을지... 왜냐면... 너무 오타쿠 심장 뻐렁치게 생겼음 말투랑 성격도,.. 사랑ㅎH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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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푼머벨한테 심장맡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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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3. 천년구미호 / 화연,반야

봇주는 이름만 아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백발적안의 갓와꾸를보니 심장이 떨리네요...ㅠㅠㅠ 여기가 백발적안 맛집인가요....?
제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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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7. 삼국지톡 - 하후돈

이건
이건!!!!!!!!!!!!!
좋은 수염입니다. 게다가 옷 위로 보이는 근육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청발과 근육을 둘 다 좋아하는 봇주 심장을 뚜드려 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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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갤러리에서 이거 두 개가 붙어있음...심장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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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징짜 영상보구 심장 뿌셔졌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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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9.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회 - 아사카 카린

영롱한 푸른빛을 내는 눈동자가 매력적이네요 저 애매한 길이의 머리카락이 제 취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러가 대박이네요 전체적으로 푸릉파랑하니 반짝거려 봇주의 심장을 스쳐지나갔습니다
파란색최고 반짝반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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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여러분의 인장으로 인해 제
심장이 난리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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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아크로바틱한 전투자세만 보면 심장이 잠깐 멈췄다가 다시 두들겨줘서 뛰는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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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아셀루스 프리무스가 제일 다정하다 생각하는 중..
애인을 위해서 자신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별을 내어줄 수도 있으니까?
근데 내 캐들은 다 다정해서...ㅋ큐ㅜ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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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준규를 볼 때마다 심장이 덜컥덜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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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21. 괴물신부-최강희
*배우인데 연기할 때랑 현실이랑 갭차이 어마무시한 귀요미이십니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뛰지 않나요....? 강희 언니 오토바이도 운전할 줄 알아요..라고 제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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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서로 껴안고 있으면 심장박동 같아진다는 그거 갑자기 생각나서,,, 탇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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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막내 황녀님] 60만 독자 돌파🎊🎉

보내주신 사랑에 감동받아 준비한 깜짝 이벤트!🎁
본 트윗 RT+팔로우 10분께 특별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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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님,, 돌잡이 때 제 심장 잡았죠,,?♥
뒤집기 한번으로 국경일 만드는 우리 에니샤 우주 뿌셔ㅠㅠ 👉https://t.co/bJn1hma8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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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아... 이거... 천팔백년간 얼어붙어있던 심장이 녹아 다시 뛰기 시작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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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실은 이거 처음에 생각하고 그렸어요. 내 심장을 녹여버린 커플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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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캣트라가 눈 꽉 감을 때마다 심장 위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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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