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 근데 타마키 일러…..
성모 마리아상인지 그냥 아이를 품에 안은 동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어머니 동상에 손 얹고 있는거 너무 가슴 찢어짐
그리는 중인 그림인데 마음에 들지 않아...<:0
묘사나 양감을 좀 단순화 하고싶은데 너무 멀리 온 것 같다. 일단 내 역량이 어디까지인지 알기 위해 이 그림은 끝까지 파보자. 이후 그림에는 좀 덜어내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ㅠ
[유진래빈/윶랩] 별의 언어
* 5/1일 어나스테 신간 개인지 웹발행
* 후기 포함 44,165자
https://t.co/c5jVKZRD5H
기 : 왜인지 모르겠는데 지인 자컾 센티넬AU 그려주기로 함
승 : 그런데 하필 아파서 누워있다가
전 : 그대로 까먹음
결 : 갑자기 오늘 생각나서 핑크토끼왼 최애 아이도루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