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표정이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거같다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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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 event!

“처음에는 그저 흥미였지. 그러다가 점점 그대가 마음에 스며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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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번에 유우는 여전히 한나라의 한 자를 깃발에 써놓고 다닌다는거랑 이어지는데 한나라에 충성하던 인물의 패배에다 나날히 성장하는 군벌세력 탓에 점점 쇠퇴하는 한나라 모습같고 착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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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술이 머리 점점 커지는거보고 이런거 상상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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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의민지 설명해주시겠어요?"
"글쎄, 선생님을 예로 들어볼까요. 선생님께서는 저번달이든, 작년이든, 수년이 지난 과거의 본인과 제법 동일한 사람이라고 느껴지시죠?"

패널에 묘사된 벽면의 사진은 전부 스탠 리의 사진들이에요.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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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참예뻣던 그대
점점 그리워지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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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두자리 진입 소감은!!!
정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ㅜㅜ
처음에는 울기도 많이 울었고 너무 보고싶었는데
약속한대로 점점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더라구요!!
군백기에도 끄떡없는 찐사랑이라구요♥️
친구들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앞으로 우리는 더 대단히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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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점점 쌓여만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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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야님 브릿지 위치 점점 올라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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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주변에서 점점 남자 얘기만 하더라니,
이 세계에선 이 나이면 다들 결혼한다고?!

자신도 현실에 순응해야 하는 걸까 생각하는 이비의 머릿속에 떠오른 한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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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홍조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쉐이드

재업ㅎㅎ
가끔 꺼내 볼 정도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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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나는 빠르게 움직인다.

녀석은 도망친다. 뒷골목을 들어갔다 나갔다가 펜스 사이로 요리조리. 누구든지 골목의 뒷문을 열고 나올 수 있다.

점점 일이 심각해지는걸.

녀석이 또 방향을 휙 꺾어들었다. 이런...

이 녀석 어디로 간 거야?

녀석은 이제 내 책임이야. 놓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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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익어가는 열매는 점점 말라비틀어졌다. 땅에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열매들이 가득했다. 그렇게 자연의 계절을 한차례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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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그림을안그리게되는대.. 하지만그르향한내마음은걱을수업엇다 어지간히못구린당부끄뿌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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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점점 멋있는 메카가 추가되는데 우리 팀이 아님
2년 전 지휘관(주피터 시기)
와 저걸 어떻게 잡냐 우중아
1년 전 지휘관(건담 시기)
와 저걸 어떻게 잡냐 우중아
1달 전 지휘관(구스타프 시기)
와 저걸 어떻게 잡냐 우중아
지금 지휘관
와 저걸 어떻게 잡냐 우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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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점점 크기가 작아져선 티가 제일 작아지게 되버림 러프에서 뭔일이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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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너캐 변천사

머리색은 점점 연해지고
생머리-웨이브-생머리-웨이브 이케 바뀌네ㅋㅋㅋㅋ

첨에는 파랑색 쪽에 치우친 연두색이였다가 질려서 노란색에 치우친 연두색인데 그냥 이건 채색할때마다 바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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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이 없으니 그냥 과거그림이나 살펴보던중인 라티였습니다.

최근그림으로 갈수록 점점 단순해져가는것 같네요.
2019 <- 2018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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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퍼 연성 시작한지 세달정도 되었는데 그림이 점점 바뀌는게 눈에 보이네요🤤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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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 가문은 전부 적발적안 (어릴땐 백박 커가면서 점점 붉어지는 형식. 죽기전에는 머리가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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