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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아 : 세계를 멸망 시킬 마족이 감히 딸기 케익을 사먹으며 느긋하게 여유를 만끽하다니! 용납할 수 없어요!
제로스 : 이 카페가 커플 2인 동반 입장만 가능하다고 절 끌고 온 건 피리아씨 아닙니까?^^
피리아 : 이이…! (그치만 할 말 없음)
S: 교복 입는 건 거의 처음아냐? 생각보다 잘 어울리잖아? 완전 훈남. 반하겠어~
I : 뭐, 뭐 어렸을 때는 크면 한 인물 할거란 소리 종종 듣긴 해소이다만, 서, 설아씨한테 그렇게까지 칭찬받는 건 역시 조금 부끄러운데...앞으로 종종 입어볼까나.
S: (정말 단순하다니까)
ⓒ ʜᴀɴɴɪᴍ_𝟽ʜ
#이댜설아
.................................................................사실 한번만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스포없이 좋았던 점
1. 2편이자 완결편은 팬픽과 큰 줄거리가 같았음. 제일 좋았던 건 사회의 헤테로중심성을 짚은 부분. 비비안과 줄스가 마음먹고 커플임을 밝히려고 내 데이트라고 하니까 다들 못 알아들음. 오 친한 여자"친구"군요이럼
#TruthandMeasure #AboveAllThings #미란다팬픽소설화
오너가 곰이 아닌 해양생물이였다면?
사실 어떻게 그릴 지 겁나게 고민하고 고민했다는 건 비밀
생선으로 안 보인다고?...찡긋!
“나는 너만 있으면 돼. 다른 건 알 바 아냐.
그러니, 블레아. 너도 나만 보는 거야.”
원작 태비의별, 만화 시그마 작가님의
웹툰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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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각지에서 펼쳐지는 싸움은 그야말로 사투.
그러나 전황은 확실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드디어 출진하는 레오나트와 기세가 꺾인 반란군.
열세는 불협화음을 만들어낸다.
한편, 상처 입은 앨런 앞에 그와 인연이 깊은 상대, 트라메의 입에서 전해 들은 건….
「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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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_트친소
꼽끼기 헤헤 취향 맞는 분 찾아갈게요! 513까지 봤고 커플링... 걍 다 먹는 것 같은 사람,,
대부분 분석/짤제작/오열하고 가끔 썰글그림 해용 자세한 건 메인트~타래 참고부탁드려용
#jack_art #jack_art_on
명암까지 넣어본 건 처음이네요 조금 어색할 수는 있지만...그래두 나름 귀엽게 나왔어요!!(눈도 깜빡이게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