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호러테일 만화 정주행 했슴니다 ㅠㅠㅠㅠ 예전 인트로만 봤을 땐 설정 잘 몰랐는데, 세부적인 설정 알고나니 더 빠져드네요 ㅠㅠㅠㅠ 호샌이 넘 조와요
@ellstar730
부탁하신 아이 그려왔습니다ㅎ!!~ 보자마자 저게 너무 그리고 싶어져서...ㅎ 한겨울이지만.....여름을 그리며.....ㅎㅎ
저퀄이라 죄송합니다ㅠㅠ 다 그리고 나니 아쉽네요ㅠㅎ!!
너무 심심하고 갑자기 구오즈 학원물 같은거... 교복입은거 보고싶어서 한 낙서
먼가 슩쳘이는 운동한답시고 반팔티만 입고댕길것같고 져나니는 그냥 내가 날티나는게 조아서..
지스는 머랄까 간당간당 할 때까지 춘추복입지 않을까? 하고 그려봣ㅅ다٩(ˊᗜˋ*)و
수갑로그 채고.
손
잡을수
있어
키 작게 해놔서
다행이다
아
아
마감을 다하고 나니
관캐님이 너무 예뻐서
죽은 수정이 입니다...
아.....
서슴없이 (?) 손 잡을수 있어...!
하하 기뻐서 죽을거 같군
지인분의 파이널판타지14 자캐 그려드렸어요! 새로나온 한복 그리기가 진짜 힘들지만 완성하고나니 예뻐ㅠㅠㅠㅠ
I drew an acquaintance's FF14 character! This dress(hanbok) is limited to FF14 Korean Server! It's really hard to draw a new hanbok, but it's pretty after you finish it.
예전에 그린 벨데로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벨데 얼굴 그리고 나니~ 쓸 자리가 사라졌어요....
벨데야...네가 내 별이다...매우 아낀다 진짜 아이고..아이고!!! 아이고....ㅠㅠㅠㅠㅠ 아이고 벨데야!!! 아이고!!!!!!!!!!ㅠ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