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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_페르데스_생일_축하해
#부드럽고_온화한_죽음과_망자의_여신
#전대_바람이여_부디_웃어주오
#명계의_관대한_신이시어_그대의_탄생에_축복을
이제 페르데스가 웃을 일만 남아서 다행이다☺️
바교길 보다 나온 떡밥들..
1화 도입부에 나온 레나의 꿈은 사실 그대로일까 아니면 레나의 왜곡된 기억일까
왜곡된 기억일것같긴..한데 그럼 실제론 무슨 일이 일어났던걸까
???!! 아 아닛 상상도못한 적색블랑카를 받아버렷고 그대로 심장넉다운..ㅠㅠㅠㅠㅠ 제 취향 넘 잘아셔ㅋㅋㅋㅋ
도발에 응한결과물들 ㅎㅎㅎㅎ
(티타니아님DA)
우와ㅠㅠㅠ이거 먹어 보는 건가.. ㅠㅠ 유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켰을 것 같으니까 선우가 시킨 거겠지 뭐ㅋㅋㅋ 선우 착장 그대로 입고 왼쪽 손에 붕대 감고 먹으면 되는 건가!!
우리 막이 내리고
축제가 끝나도
그대의 마음속엔
우리의 위로들이
끝나지 않을 음악
소리가 되어서
언제나 그대 옆에
빛으로 남아있기를 바래요
-멜로망스, 축제
"라치아 공작. 그대는 결혼하기 힘들겠어."
"저렇게 멋진 남동생을 두고 있으니 말야."
이 소설의 남자주인공인 유스타프.
반드시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사람.
<녹음의 관> 41화!
👇오늘 밤 12시 #카카오페이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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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쥬 자매! 내가 입고 있는 그대로를 넘겼다
내 친언니랑도 똑같이 이 짱구잠옷 세트 입고 있어서 엄마가 둘 너무 헷갈린다고 깔깔 웃으심 https://t.co/QfK3YS0Fhh
❋ 기대와 희망을 짊어든 이들이여, 그 발걸음에 망설임 없으니. 그대의 한기는 그대를 늘 지킬것이로다. 〔 눈꽃 속 피어난 여름 〕, 홍연화
냐한남자 에필로그에 나오는 보미네 가족이 너무 웃김
아버님이 혼자 순정만화 살고계셔ㅠㅜㅜㅜㅜㅜㅜㅜㅠ
춘배보미 안깨지고 그대로 잘가서 너무 기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