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족구만 뽀시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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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깜짝선물로 샬렘을 그려줬어요.....저 조구만발로 걸었을 아기뱀을 생각하니 눈물이앞을 가림
이 독타를 밟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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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간 파먹는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음미하다가 리오가 연쇄형 절대 동결탄을 맞은 위치가 간이 있는 위치인거 깨닫고 혼자서 또 멍하니 앉아있음 역시 절대 동결탄은 크레이가 개발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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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발 거의 없는수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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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열심히 그려봤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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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크리스도 바깥 사람이었어?
무슨 학원도시가 어쩌고 하길래 그냥 패러디 같은 건가 생각했는데 바깥 설정이었나 보네
얘도 굉장히 떡밥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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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럼프일때랑 아닐때 차이가 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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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트의 연령 외형은..이정도겠구만!><
크 크악 포트레이트 만들 생각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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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
달마다 그림을 그리긴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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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이랑 합작빼니 늘 보는 놈밖에 없구만
근데 이건 작년에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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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만 마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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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형술사…까지 와버럈으니 아직 김전일은 덕질까지는 아니야((는 못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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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쵱컾그리고 기력 다빠져서 캐자는 적당히... 암튼 다들 진짜 메리 크리스마스...🥰🎁 아니 이걸로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정줄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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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요시미츠!
기말시즌때 막 만들기 시작하다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질질 끌려버린 녀석.
이제야 숨 좀 돌리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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