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힘이 크면 클수록 숨겨야 할 것들이, 범해지는 과오들이 많아지는 법입니다.
권력이라는 칼이 어디로 향해 갈지, 역사를 그려나갈 당신들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뜻이겠죠.' 반(瘢)헤 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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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권력자들은 사진1의 나탈리야처럼 생각한단 말이지. 인간의 모습과 능력이 가장 강한 힘이라고 여김. 이 말은 즉, 튀링겐의 대형견들은 언제 사진2,3처럼 될 지 모름. 흑마법을 쓴 소형견들 보다도 대형견들이 오히려 더 악마와 가까워지고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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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10월 2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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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수인 박댕과 백호수인 오영석과 늑대수인 챵진이 삼각관계 치정생존수인(가제) ㅋㅋ언제 풀지 알 수 없지만 ㅋㅋㅋ주토피아도 아닌 곳이니 육식동물의 왠만한 초식동물 마운팅은 그닥 불법도 아니고 ..잡아 먹는다란 표현이 그렇고 그런 이상한 세계의 토끼장관이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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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요 이렇게 나란히 두고 보면 보리스코네프에게 한표를! 줘도 될거같이 생겼네요 와! 더러운 자본주의 부권력자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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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숲의 군주, 탐욕의 마왕, 흑염제
5성 6성 한돌 타이틀만 봐도 권력욕이 상당한 것 같다. 위에 있어도 더 위를 바라보는 느낌. 헤이타로스에게 야망에 동참한다는 말도 뭔가 밑으로 들어간다는 듯한 뉘앙스는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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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헌터 협회를 방문한 사람은 일본의 S급 헌터 중 하나, '발검' 길드의 고토 류지.
그가 한국 헌터 협회에게 제안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정도(正道)는 아니지만 국가권력급이 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85화, 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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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슙 센티넬 버스..

SS급 센티넬로 태어나 '차기 황제' 유력 후보에 오른 권위높은 냉철한 굯과
운명론에 의해 가이드로 태어나 센티넬의 권력을 꿈꾸는 야망 높은 윦.

이 둘이 기싸움 하는 거 보고싶다.
SS급 센티넬은 높은 초능력 만큼 가이드도 한정적인데, 그 가이드가 윦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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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누랑 텐구코 둘이 권력 싸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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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3왕자.장자라는 이유만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세자의 자리에 오른 레오를 못마땅해하다 이를 눈치챈 슈에게 역모를 꾀한다는 오명을 씌워 슈의 측근세력을 숙청하며 왕자의 난을 일으켜 슈를 이름뿐인 왕자로 전락시켰다.그러면서도 레오의 앞에서는 권력엔 관심 없는 유순한 동생인양 행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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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조선 기반AU 간략 설정.

성군이었던 선왕 슬하엔 왕자만 셋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레오는 1왕자이자 세자로서 가장 많은 지지, 정통성, 권력을 지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권력과 책임에 부담을 느껴 곧잘 궐 밖으로 나가 서민들과 어울렸는데 왕이 되어서도 그의 방랑벽은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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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던 시대, 초상화는 왕족이나 귀족만이 남길 수 있는 특권이었다. 당대에 가장 큰 권력과 부를 누리던 사람들의 흔적은 나비의 허물처럼 덧없다. 그 덧없는 연약함이 왜 그토록 아름다운지 모를 일이다.

Sissi Empress (1854~1898)

by Franz-Xaver Winterhalter (1805-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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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오랜만에 정주행해야겠다고 1화를 보니까... 이미 이 두컷으로 장르 스포가 다 되어있음. 사장님의 자녀들이라고 과녁외에 직원들(수호대원)까지 다 난사해서 부상입혀버린..ㅋㅋㅋ 권력을 가졌다고 아주 손쉽게 게임과 대원들까지 주무를수있는 병든 회사... 전오수회사는 역시 붕괴되어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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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님.. 권력있어보이는... 혹시 이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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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을 통과해야만 얻을 수 있다. 부와 권력? 그의 관심? 무엇을? 우리가 상상하는 그것을!
할 수 있다, 안이영! 믿는다, 안이영!! 이영이의 혼신의 묘기가 펼쳐지는 30화 7월 10일(목) 00시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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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민 & 코코샤넬 마드모아젤 (로즈, 자스민 향)으로 맡아 그렸습니다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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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 풍화설월 게임 나오기 전에 밈 돌아다니네

짤은 제국 권력 승계 서열 1위 황녀이자 직속 상관에게 시비를 터는 천연 개그맨 페르디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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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흥미진진 권력암투!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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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맛 첵스 부정선거가 어언 15년이 지났습니다. 집권여당 체키가 차카 후보의 47,339표를 없애버리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당선되어 버린 사건입니다. 지금도 차카 선생님은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1세기의 독재라니...첵스초코나라의 민주화의 바람이 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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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2 더픽션 커튼콜데이
와이트 히스만

손에 쥔 돈과 권력으로
심판을 피해 숨어있던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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