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만들었던 여왕수지 생각나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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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전 애인과 공을 짝사랑하던(공 모름, 빙시…) 베프가 커플이 되서 전개만 보면 초막장인데 얘들 은근히 분위기가 좋단 말야. 수 전 애인=재벌능글공+공의 베프=까칠여왕수 조합이라 외전으로 얘네 얘기 더 그려주셨어도 좋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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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눈물이랑 김창후는 진짜 ㅈㄴ 닮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창후짱고 존나 좋아했는데
찌질너드공에 지랄여왕수가 이때부터
근데 내 최애는 최현일이었음(4짤) https://t.co/cfVseGqX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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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왕수 좀 많이 좋아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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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섹기가 존나 흘러넘치는 남정네들
보다보면 시발 사람이 이렇게 섹시할 수 있나 생각되더라
으른의 연애랄까..미인수 여왕수 존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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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가 전설의 그 장면 눈물화수로 트레
찌질너드공×양아치여왕수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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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여왕수인가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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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여왕수 체고다 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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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여왕수 처럼 가오 잡아놓고 사탕 먹고 최종재림 하네... 무리의 보스가 뭔지 보여주는 거랑 사자모양 막대사탕 다섯개 먹는 거랑 무슨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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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라 연재

[1차BL] 무심한 비서를 길들이는 방법

52. 일탈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뀌셨을까? 절대 안 넘어올 것처럼 굴더니.”

무심하기 짝이 없는 비서 연하공 X 쾌락주의자 재벌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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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라 연재

[1차BL] 무심한 비서를 길들이는 방법

49. 평판2

“역시 절 피하고 있는 거죠?”

무심하기 짝이 없는 비서 연하공 X 쾌락주의자 재벌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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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 유카 《 봄을 안고 있었다 》
첫 벨은 아니지만
벨에 푹 빠지게 만든, 취향의 기준을 만들어준 작품
댕댕공 × 여왕수
인싸연하공 x 무심연상수
배틀연애, 티키타카, 리버스, 체격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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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라 연재

[1차BL] 무심한 비서를 길들이는 방법

34. 에녹 하르트3

"그럼 우린 우리대로 즐겨볼까요?"

무심하기 짝이 없는 비서 연하공 X 쾌락주의자 재벌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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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부터 정말 불가사의하게 생각한 게 리오의 이런 일러스트들?ㅋㅋㅋ 아니 본편에서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는데 이런 그림만 보면 애가 얀데레 여왕수 같잖아요ㅋㅋ 좀 오글거리는데 이것보다 딱 맞는 표현이 없다 흑장미 "당신은 나의 것"<무엇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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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제가 님에게 커미션 넣어서 얻은 뷔민국민뷔 느와르에요!!! 여왕수 ㅈㅁ이랑 충성가득한 꾹 과 턔 가 보고싶었답니다!!! 앜 머리색조합 너무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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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리츠 그리고 친구한테 제목 지어달랬더니 귀족공과 여왕수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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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인데 쫌 쌔진 않고 덜 터프하고 여왕수는 아닌 자캐,, 유일한 장발 남캐여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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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빙의·복수·재벌물, 다공일수,
무심·다정·헌신·능글공, 계략·병약·여왕수]

가난했던 삶에서 재벌가의 셋째 아들이 되었다.
그런데 인연을 끊으려 했다고?
말도 안 돼!
나는 반드시 태성그룹의 주인이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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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단행본 출간!! <킹스 소사이어티>
그를 가지는 자가 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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