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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어떡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대충 어떤 느낌인지나 알게하자는 최악의 수를 선택함 (어쨌든 이 애들을 오랜만에 그렸다는 것에 의의를)
타케치 선생님의 존재 자체가 타나카군의 촉매로 작용하는 거 보고싶어서 어케 그렸다네요
알못이니까 설정이 좀 아닌데? 싶어도 걍 넘기세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t.co/SCCrZWInvB
러프 선 두께에 따라 그림체 바뀌는 편인데, 요즘은 얇게 못 그리겠다... 선이 얇을수록 디테일 해져서 힘들어....
캐주얼하게 그려야지! 하고 그렸다가 점점 두꺼워지더니 거의 실사느낌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