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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다이슨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2로 대전당시 주로 패트롤과 선단호위에 종사했었으며 외에도 리틀 비버스에서 활동하거나 필리핀해 해전 등에서 활약하며 11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특이하게 전후 서독에 공여되었다가 그리스에 공여되었답니다?
만화로 보는 북유럽신화X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크로스오버
심부름 가다가 로키한테 붙잡힌 헤르메스
로키는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달리는 구두를 신었다고 하지만 사실 하늘 나는게 이득이죠 신화에서도 멀리갈때는 프레이야 매가죽 빌려 날아가기도 하니까
헤르메스 샌들보면 엄청 탐낼것같은
만화로 보는 북유럽신화X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크로스오버
비프로스트(무지개/신들의 다리)의 파수꾼, 예지의 신 헤임달과 무지개 여신 이리스
무지개 번지수 잘못 찾아서(?) 이리스랑 헤임달이 만나는게 보고싶다
미의 여신들을 그렸으니 최고 미남신들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시절 사랑했던 오빠들(아직 사랑함..아직 오빠임..)
(만화로 보는 북유럽신화 프레이르/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아폴론)
초딩시절 내 가슴을 설레게 해주셨던 미의 여신님들..(사실 아직도 설렘..)
(만화로 보는 북유럽신화 프레이야/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아프로디테)
헐리우드에서도 그리스 신화를 다룬 영화가 적지 않습니다. <타이탄의 멸망>도 그중 하나인데 이 영화에서 신들은 대단히 번쩍거리는 금속의 갑옷을 입고 나옵니다.
이는 그 어떤 고증도 아니고, 감독이 <세인트 세이야>를 따라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낫슈가 데려온 메라그를 닮은 아이, 이리스의 어원은 Ἶρις라는 그리스어. 영문 표기로는 Iris이며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는 무지개의 여신이다.
칠황을 상징하는 일곱 가지의 무지개 색을 동시에 상징하는 이리스.
그리고 동시에 신의 뜻을 지상에 전하는 여신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한 것은
88.그리스 로마 신화-아레스
역시 신은 한번쯤은 장발로 나와주셔야죠
그리스 특유의 튜닉을 입은 전쟁의 신 아레스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 곱슬머리가 예쁘십니다 그러기에 미의 여신도 반했던것일까요
15. 디오니소스(디오뉘소스)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임져! 만 떠오르지만 두 분의 제보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흐흐 너무나도 잘생긴 녹발 남캐 디오니소스! 제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