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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알고싶지않은 tmi 풀어서 먄
근데 원래 이런용도의 계정이니가 참아주라
이것은 병태가 그려준 집밥드림(하세글자 휘일곱글자 코두글자)
아빠 새로 들어간 직장 동료가 블루아카를 하는건지 내 만화를 알고 계신다고 들었다
근데 이상한 만화 그리는 아저씨라는 별명을 아빠한테 알려주는건 좀 아니잖아요 책에 싸인한것도 드렸는데...
당시 드림주이자 오너캐(얘 아는 사람도 꽤 오래된 트친) 근데 초딩때 만들었던 애기도 하고 디자인도 심심하고... 그래서 새로 만든게 지금의 소테(백발금안 걔 맞음) https://t.co/F912SPY4vp
8월 코미케에 참여했던 미쿠 안경일러북을 보내주셔서 후다닥 사진직음ㅎㅎ
근데 여태 뽑았던 굿즈들중에 저번에 뽑았던 도무송이랑 동급으로 제일 색감이 예쁘게 나온거같은😊👍
가끔씩 진짜 은밀취향개씹덕 그림 그리면 다른 커뮤니티에 올리지않는데
남이 퍼가서 업로드하고 댓글에서는 그린놈을 욕한다
근데 내가 거기에 안올렸어
한 때 유행 했었던 티셔츠 챌린지를 해보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리트윗 올라가면 벗기는 거 말고 의상 체인지하는 패션쇼 같은 느낌으로...
근데 또 리트윗 강요하는 거 같아서 안 끌리네요.
그냥 토키 냥이 다른 의상 버젼은 내킬 때 그려서 올게요.
혹시 보고 싶은 의상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천관 오드 덴샤 목소리는 익숙한 분이네
근데 갠적으론 애니보다 이쪽이 더 맘에 든다 소년미 낭낭 사련 외모로만 보면 애니쪽 느낌 어울리지만 소설 내 이미지는 이쪽에 더 가깝다고 느껴져서...
화성도 목소리 좋다 (아직 삼랑이지만)
그리고 오드 일러가 넘 예쁘다
옛날에 근육 연습하느라 그렸던 그림이 나왔는데
확실히 이때는 등신이 지금보다 짧았구나...(원래 취향은 이쪽임)
근데 꽤 열심히 연습했음에도 거짓말처럼 3D로 넘어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