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한장 1d1p 플랜츠_앤_머쉬룸즈

내 친구 꼬북이가 주거서 걔 등껍질로 만든 비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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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올 여름 초당옥수수 홀릭. 옥수수를 박스로 사면 껍질채로 받기 때문에 남편과 앉아서 껍질까기.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삶의 질이 높다면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배려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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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만화에 1회성으로 넣은 메뉴인 수박볶음밥의 유무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글쎄 수박 껍질 볶음밥이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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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대략 이런 모양 패턴이 비늘처럼 덮여있다고 보면 됨 그리고 저 작은 껍질 4개가 이어진 찌그러진 마름모 중앙에 꽃가루가 생기는? 동그란게 생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으면서 터져나온 거 같은 모양새가 되고 가루가 손에 만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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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이연님께서 <푸른 괴물의 껍질> 1주년 기념 팬아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너무 예뻐요. 들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 조각이 소설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보고 기뻤습니다. 오두막도, 푸른꽃도, 의족도 정말 세밀하게 그려주셔서 놀랐어요. 축하 팬아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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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푸른 괴물의 껍질 - 페르닌 & 이자르
오늘이 푸괴껍 출간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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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우연히 찾았는데 레드러브 사과라고 껍질 까도 안이 붉은색인 사과...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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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등껍질이 단단해 거북이 이야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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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등껍질이 단단해 거북이 이야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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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등껍질이 단단해 거북이 이야기 1/3

거북이는 등껍질이 단단해요. 탈부착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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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조이 & 플라라
기생 숙주관계 같지만 공생관계이다.
조이의 피부는 조금 딱딱한 껍질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물 속에 오래 있어도 붇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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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도금양목 도금양과 유칼립투스속 디글럽타.

무지개 유칼립투스, 민다나오 검(gum) 나무 등으로도 불리는 나무.
매 해마다 목피갈이를 하며 나무껍질은 녹색, 파란색, 적색, 밤색 순으로 갈수록 오래 됐다.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꽤 검소한 생활을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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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전지적 독자 시점 웹툰 초콜릿 껍질로 재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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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보통 자몽청은 껍질을 벗기고 속살만 넣지 않나?
먹어보고 입에 안맞으면 반품할까요?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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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새로운 함선소녀: 거북선
뿔 난 등껍질, 불 속성, 용과 같은 형상까지 완벽하다. https://t.co/RMj0yu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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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에어프라이어에 껍질벗긴 고구마 구운게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해먹었다 ;ㅅ;..! 체고야! 마시써! 고구마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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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조개껍질묶어~
그녀의손을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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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닭 껍질에 쇠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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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데미안의 입은 나무나 돌로 깍아 놓은 것 같았고, 얼굴은 창백하게 돌처럼 보였다. 갈색의 머리칼만 살아 있는 것 같았다.

그 것은 숨겨진 강력한 생명을 감싸고 있는 단단하고 질 좋은 껍질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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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베르님 스웨터
스텔라님 빨간 목줄
김귤껍질님 가터벨트
나무님 수갑
꾱님 변태스타킹
팬돌님 화관

❤️ 신청 감사합니다 (*´꒳`*) ❤️ https://t.co/BdmBw6Rc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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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