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감 중에도 꼭 챙겨보던 웹툰
<호랑이 들어와요>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

제게는,
매주 보고나서 '아 나도 좋은 만화를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듬뿍 나는, 작업에 촉진제 역할을 해준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차기작은 러브코미디를 하신다니 대박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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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행동이 늘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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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에 진짜 참기만했더니 홧병이나서
이젠 할 말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 됨..
안하면 하루종일 위가 쓰려서 화병난 것처럼 아픔..

근데 말을 너무 쎄게 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역시 참는게 좋을까.. 싶다가도
>> 아니 근데 저새끼가 먼저 << 가 튀어나와서 결국 못참음..

분노의 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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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브릿지를...빼먹은게 아니고...저희집 미나는 사실 빨간 부분이 붙임머리라고 합니다... 제가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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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애를 잘 못 고르는 편인데(?)
가끔 이 게임에서 나의 최애는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때면 이상형 월드컵 하면서 1시간 넘게 끙끙댈 필요가 없고

그냥 대충 쇠아재님한테 슬그머니 가서 최애가 뭔지 여쭤보는 게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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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대로 그린 다이너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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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덷난교가 너무 좋다
진심임....
이전 난교연성모듬도 보세요
https://t.co/v1Jv9jJ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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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한테 혼나는 도경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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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늙어버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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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게 역시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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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흉부차이가... 이사기가 조금 틀어서 살짝 더 작아보이겠지만서도 그렇게 차이가 안나는데 흉부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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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모아보니 드라마틱하게 멋져지진 않았는데
그냥 나는 내 꾸준한 사랑을 믿을게
내년에도 노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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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또 뒷북을...

메리크리스마스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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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트리에 남겨주신 편지들 하나하나 열심히 정독하고 왔습니다!
진짜 장식 퀄리티도 그렇고 예쁜 말씀들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열어보는 순간부터 함박 미소가 절로 나와버린... 저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이만큼이나 계신다는게 너무 감동스럽고 몇배 더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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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나는 사람이 아니라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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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과 덕질 사이 궁지에 몰린 오타쿠는 초인적인 힘을...나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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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퍼리조아 슈퍼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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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의용군.

"어머니. 나는 오늘 사람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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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후시구로가 유지테라피 받으면서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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