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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딘 부녀 그린김에 올리버네 모녀도 그려봄..
나름 닮은 모녀 허허
티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굉장한 딸바보인 엄마입니다..
밖으로는 좀 엄격해서 올리버가 쫌 무서워하긴해
키리히메네 톤보키리는 가~끔 머리꽁지를 어깨 앞으로 넘길 때도 있습니다.
나름 멋을 부려본다고 하는 것이라, '마음가짐이 해이해진 건 아닐지 걱정'이라라며 쑥쓰러워할 때도.
...외적으로는 그냥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그렇게 묘사합니다 ㅇ3ㅇ
(그림은 재업)
포켓몬 의인화 했던 애들 한번에 다시 그려봄
생각보다 많이 있었음
나름 다양하게 짠것같은데...애들의 과반수에 복슬거림이 있음
재법웃김.
파직파직 독젭포카도 소량 배포합니다
보시다시피 약간의 뒷비침이 있지만...나름 귀엽습니다! https://t.co/ktm0RvU8d2
마크 15cm 솜깅이오면..끼워줄라고 만든 민들레.? 초커..ㅋㅋㅋㅋㅋ 민들레가 업길래..노란장미로 대체해서 만들었어요..ㅠㅡㅠ 그래도 나름 그럴싸해서 만족... 너무 구려서 못 봐줄 정도는 아니잔아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