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누군가의 최애캐or보고싶은캐릭터 그리기 완성했습니다..!

잘 몰랐던 캐들은 이미지만 보고그려서 잘못그렸으면 어쩌지 걱정이 되기도 해요 ㅠㅠ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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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순애」 는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난 당당히…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이라 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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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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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해볼까…하다가
어디가 맛있지…하며 고민하다 결국 못 주문하고 있음(ㅋㅋㅋㅜ)
누군가 선택장애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맛집 타래 같은 거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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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님의 12지sd 다음차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다음도 누군가 그려주면 좋겠다~~~~ 역시 코피님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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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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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져봐 누군가는 너를 보고 희망을 가지는데 너도 어느 한구석에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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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그림계로 시작해서 지금의 키류라는 이 계정으로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나도 정말 많은 일을 겪으며 성장했던것 같다 가끔 보면 이 계정이 내가 살아온 일기를 보는것 같다..

누군가의 생존일기..?
그림도 많이 발전했구나..나
너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잘하고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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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야생의 황율은 처음 만난 누군가의 인사를 받았다!
해맑아보이는 소녀는 자신을 마을의 제법 큰 빵집의 외동딸이라 소개하는데, 동그란 눈으로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소녀에게 황율은 어딘가 맑눈광의 느낌을 받는다.
주변에서는 고소하고 포근한 빵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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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폴도나우는 귀엽구나..

누군가와는 달리 정말 폴 누님의 행복을 바라며 첫사랑을 가슴속 깊이 간직한 도나우는 화낼 자격이 있다.
그리고 도나우가 화를 내는 것은 언제나 폴을 위한 것이다ㅠㅠ
최고의 두 사람이야.

[카카오페이지 | 웹툰] 황제와 여기사 165화 https://t.co/oSVMSUq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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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무릎에 사는 고래씨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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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시곗바늘 위에서 당신과의 여행을 꿈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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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선물🎁
‘그 일을 할 시간이 어딨냐.'
어떤 일이 효용이 있는지 다그치는 말이죠. 누군가가 혹은 나 스스로가 이런 말을 해요. 그 일을 빼면 나의 하루를 덮어줄 수 없어요.잘해야 하는 일들만 남았을때 예민해지고,자책을 하게 되니까요.때로는 망쳐도 괜찮은 일을 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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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군가가 배경화면 그려달래서 그린건데.. 하찮고 별루일테지만 혹시나 쓰실 분은 앑&멘 남기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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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로야마 사야
원래 한 숲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져 태어난 요정이었으나...누군가의 착각과 실수로 인해...우여곡절 끝에 수호자 겸 신살자가 된 애. 제 13신살자고 나이차 많은 막내로 들어가게 되서 어화둥둥 애지중지 큰 편...다행히 성격은 좋은 편 (1~2: 비온님 DA, 3: 젤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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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에 와서…
어린 플루토와 올리비아가 대표하는 “누군가에겐 자유였을수도 또 누군가에겐 복수였을수도” 라는 말 자체가(올리비아가 스타더스트라고 해서) 틀린 게 되는 건 아니지만 결국 결정적으로 얀을 일으키는 건 올리버 올슨을 온전히 담은 감사의 말이었다는 점이 좋음…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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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가장 사납게생긴 캐
거룡
키작남 쭝국출신 무사
누군가를 맹렬히 좇고있다
서사가 하.. 가물감ㄹ함 창고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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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사실 이거때문에 호오? 하면서 파판9의 누군가를 떠올려버려서 캐릭터색은 전혀 다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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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눈보라가 부는 곳에서 나타났다 눈보라가 사라지면 홀연히 사라지는 수수께끼의 묘령의 여성. '블러'라는 명칭 또한 눈보라 속의 흐릿한 형상으로 나타나는 모습에서 유래 되었을 뿐, 다른 누군가에게 진짜 이름을 알려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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