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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이세계로 넘어간 아냐..혼자서 살아 남기위해 무기를 들게되었다. 그동안 읽고 기억하던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점점 닮아가며 그녀는 그 세계에서 또하나의 장미공주가 되어 수줍게 생명을 연주했다..하지만 항상 그녀의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엄마..아빠...보고싶어.."
쇼타유스
유 어렸을때는 평범한 시골소년이었다는 점이 너무 좋아...스랑 본질적인 부분에서 닮아서 둘이 엮으면 너무 맛있다
스: 아~형아 비겁해! 내가 발견한 성검(좋은 나뭇가지)인데!
유: 가지고 싶으면 뺏아 봐! 날 따라올 수 있을까?
뭔가 약간 이런 느낌일까..?
디센트럴랜드 웨어러블 <3 슈퍼노멀 트레잇과 너무 닮아서 기분이 좋은 중 <3 게다가 공짜로 받아서 더 기분이 좋은 중 😍
사야가 언제는 트레이닝, 언제는 라멘, 또 언제는 해외드라마를 취미로 하는 등 취미가 자주 바뀌긴 하지만 이에 대해 사야는 "사랑만은 외길이다"라는 말을 1컷에서 한 적이 있다. 그렇다. 난 사야와 참 많이 닮아있었다.
우경민호 2세
딸랑구 민호 닮아 시크도도하고 문학소녀라 민호랑 말 잘 통해서 민호 껌딱지인데 우경이는 좀 철 없어 보여서 한심하게 생각할듯 그래서 민호가 우경이 츳코미 하는거 앵무새 처럼 따라함 생긴거 민호 붕어빵이라 욕을 처먹든 말든 행복한 우경이 허허수인 될거같다
#우경민호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봐도 말이 안된다ㅜㅜ 일태 2세는 이 얼굴들을 적절히 섞은 얼굴이겠지.. 태의 닮아서 애기때는 덩치가 또래보다 작고 가끔씩 크게 아파서 아빠들 마음 고생 시켰는데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폭풍성장하더니 너무 활개를 치고 다녀서 반대로 태의아빠 걱정시켜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