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요 홍련이 들었으면 양도운도 들을 수 있었을 텐데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 건지 신경을 안 쓴 건지 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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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봐도 저런 이타적인 동기가 아닌 거 같음 트친님 말마따나 우리 둘 다 잘못했는데~ 네가 더 잘못함ㅇㅇ 책임전가 꼬리자르기 아닌지 홍운 같은 놈, 나쁜 놈 소리 듣기 싫은 거 말고 대체 누구에 대한 죄책감이야? 뭔 놈의 죄의식이 양도운 갈굴 때만 튀어나오냐고 하면 너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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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꽃 대사인데 찰떡인 거 가태 저 시안이 재미있는 게 그동안 일러에서 양도운은 홍련을 보지만 홍련은 아니었는데 저 시안에서는 반대임 홍련이 도운을 보고 있지만 양도운은 홍련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어딘가 먼 곳을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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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는 이시궆에도 꿈을 꿔
네가 필요해. 군주다운 단단한 얼굴을 갖게 된 홍련과 언제나 한결같이 곧은 신의로 당신의 검이 되겠노라, 도운에게도 한 적 없는 충성 맹세를 하는 아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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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타/백한이 뭘 하는지 누굴 만나는지는 관심 없으면서 나비에/양도운이 다른 사람 만나는 건 존나 관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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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사이에 자양도운 접점, 비설 같은 거 안 정해두셨을 느낌인데 홍자양 너무 트루럽이라 당황스럽잔하 그 새끼 대체 뭐가 그렇게 조왓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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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홍도러들이 자도 아도 먹는다고 양도운 하렘 차렸다며 트집 잡은 거 억을헤 이거는 원작이 잘못했어 걔가 혼약자만 셋인 아다챙럼인 걸 어쩌란 말임 돼지는 어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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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oking show doesn’t seem to end...🥰Going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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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생각보다 핀트가 많이 나갔군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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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를 흔든 딜런
(샬롯을 도운 메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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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마우와 미그룬! 그림하임르 사막에서 수왕을 섬기는 늑대 수인들입니다. 테즈마우는 갓 무리를 이끄는 젊은 대장이자 많은 풍파와 책임감으로 싸늘하고 위압감을 주는 외모로 생각했습니다. 피랴를 도운 미그룬은 순박하나 얍삭한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나도 상사 명령엔 까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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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치돈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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