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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내일 - 옥황
그라데이션 머리카락은 언제봐도 예쁜 것 같아요! 시원시원하고 호탕하다고 하네요. 분량은 적지만 나올 때마다 마음을 휘두르고 가신다고 합니다 주마등의 회장이라고 합니다
SP【白起·与月色沉眠】
SP[백기·달빛과 함께 잠들다]
只想你和我一起沉溺于此。
네가 그냥 이곳에서 나와 함께 있어줬으면 좋겠어.
(I just want you to indulge here with me.←영어 번역이 더 미침)
我们不赶时间,有些事可以慢慢来。
우린 서두르지 않아도 돼, 어떤 일들은 천천히 해도 괜찮아.
그분독자로 이계x명계가 좋은게 코트+천(베일)x얇은 천으로 상상가능하단 점
젤 보고싶은건 그21스 옷이 이런 식으로 큰 천을 접어서 입던데 명계의 천 대신 그분의 천 두르는게 보고싶다
그분 앞에서 독자가 직접 입는 것도 좋고 그분이 뒤에서 직접 어깨부분 고정시켜주는 것도 좋아
고백소사님(@gobacksosa) 리퀘 길티술겜묵백야!
눈에 흰천 두르기가 벌칙인 술게임에서 과연 당신은 어떤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까 ! 하는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D 햐 즐거운 삼생덕질 오래 함께 해요 😊😊
허브맛 🌱🌿
구페잉 리퀘박스 만약에 근접 딜러였다면
익숙한 도구가 최고 아닐런지 ✂️
근데 실제로 써는건 원래 목적 충실하게 정원수 손질할 때 뿐이고 평소 검집마냥 가위집에 끼워둔 채로 몽둥이마냥 휘두르지 않을까...
10.고수여칠
#한국요괴
#한국전통
#koreanmonster
종이로 된 치마를 두르고 검게 칠한 듯한 뼈다귀만 남은 다리로 걸어다니며 허리 위는 보이지 않고 아래만 보인다. 남에 일에 간섭하며 음식을 빼앗아 먹는다.
행앗에서 그린 2p영강
-좀 던파 크루세이더같이 천사 나와서 버프먹일듯 근데 그 버프로 휘두르면서 조질거 같은데
-밝고 조용하고 상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