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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토니스타크라는걸 깨달은 순간은, 한창 싸우고있을때 문득 '이건 어느페이즈 어느 영화지? 엔드게임2인가? 아닌데 엔겜에서 토니는 @#$%.......'
라는 생각을 하고있으니까 갑자기 이 그림이 떠오르면서 아 그럼 저건 코믹스 토니스타크 구나 라고 생각했다.
클립 스튜디오 구매하고 그렸던 첫 그림.
한니발 바르카의 카르타고 군이 알프스를 넘는 장면을 그렸었는데, 베르세르크 ost인 Forces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더라고요.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듣다 문득 생각...난거..
ㅇㅅㅇ... 심벌즈 안들어가겠지만.. 아무튼 ㅇㅅㅇ... 음악 몰라...
골든체인지 다시정주행하다가 문득:
흑화무심이 무려 오프숄더라는 파격적인 복장으로 등장했는데 원래도 시스루재질 옷이었으니까 민소매도 원래입고있던건가? 그렇다면 무심이 겉에 입고있던 옷을 벗음으로써 솔직함에가까워졌다는걸 보여주겠다는 의도일지도?
해적맛 쿠키의 갈고리나, 닌자맛 쿠키와 근육맛 쿠키의 지팡이를 보면 문득
'맞아... 초반에는 신쿠키 디자인이 다 용쿠의 패러디였는데...' 하는 생각이 듬. 그래서 당시 쿠키들은 다 사탕지팡이 비스무리한 거라도 들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