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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좀 진정된 김에 키비주얼 비교해보고 있는데 사토마스키.... 성장했다...
원래 쨍한 금발이라 이번에 색감 바뀐게 티가 유독 많이 나기도 하지만 뭔가 인상이나 이목구비나? 샤프해지고.. 여유로워지고.. 어른스러워지고... 성장했구나...
본격 비교체험 극과극. 과거의 내가 단단히 미쳤었음 껄껄껄껄(큰소리로 웃을만큼 수치심에 정상적 사고가 어려워짐) 이런 미모를 이렇게 뭉개다니… 놀라웠고 그만큼 사랑이 깊었구나(<-단단히 미침) 20여년전 나여… https://t.co/4eozy0lwRN
물론 나무 자체가 이미지에 배경이 투명상태면 불가능한 방법입니다. 면 자체가 경계가 확실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아래 이미지는 몸 외곽선을 부분선택하여 숨기기를 했습니다. 양 어깨를 보면 비교가 확실해집니다.
지인들에게 알려드린 팁인데, 유용하다는 말이 많아 공계에도 업로드해둡니다! 스케치업이나 에이블러등으로 추출한 이미지에서 검은 선이 거슬릴 때는 레이어 합성 모드가 비교 (밝음)인 레이어를 생성하고 물체의 색과 검은색 사이 명도를 선택해여 터치하면 손쉽게 누를 수 있어요! 👍
@taekie 맞아요. 다른 통계도 주로 1000명 당 CCTV 수를 비교하더군요. 저도 했어야 했는데 행정구역 코드 붙이는 게 귀찮아서 안 했더니..XD 그래도 말씀 나온 김에 일과 마치고 해봤습니다. 역시 밀도는 전혀 다르게 나오네요. (근데 서울 올려주신 것 봤는데,좀 다른데 왜 그럴까요. 민간이 포함된 걸까요)
아까 낮에 돌님이 찾으신 일러보다가 2002때의 네쿄 색감이랑 구도 비슷해서 같이 비교해서 보는데 이녀석이 이렇게 얌전해지고 차분해질 때까지 얼마나 힘든 일이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갑자기 눈가 촉촉해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