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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종우씨가 좋아. 일상에 종우씨 밖에 생각 안 날 정도로. 자려고 불을 끄고 있으면 종우씨가 잘 자라고 했던 목소리가 떠도는 것같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서 죽어버릴 것만 같은데 혹시 병이라도 걸린걸까..?
202: (염병)
오늘 지인이랑 한 이야기중에 아라도...(빙글빙글) 찼으면 좋겠다...<-...해서 변형을 살짝...() 쿠션없지만... 밤이니 봐주세요,,,,,(._.
@falleN_dear 헤헤헤 기뻐해주시니 저도 기뻐요(빙글빙글 저야말로 이쁜 밀레 빌려주셔서 감사해요!!! 쿨미녀라 넘 즐겁게 그렸어욧!!!! 네!!! 요기요!!(쇽쇽
방금발크로 랭첫판돌렷는데...계공님 빙글빙글도시길래..개구데려다줌...그리고 안심시키기위해 제가 절 가둬놨던...ㅋ.ㄱ.ㅋㄱㄷㄱㄷㅋㅅㄱ
호잇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