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크라 클로크라
사슬을 왼손에 그려버렸다 심지어 손가락도 틀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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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눈물점 잊지말자 브로치사슬 잊지말자 장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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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특집 기념 이벤트>
카카오페이지에서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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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로의 첫 번째 프로젝트 <들키지 않게>는 젊은 창작자의 자생과 연대를 생각하며 들처럼 꾸린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진과 그림, 글이 협업하는 형태입니다. 열두 명의 사진, 열두 명의 그림, 세 명의 글을 엽서로 엮어 네 개의 공간에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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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kbgkcx71f8

40화, 희신 대 희신

유리제와 에크하, 두 희신의 싸움이 불붙는다. 주먹과 주먹, 검과 사슬추, 열풍과 지진, 시작된 이유는 황당해도 결투는 격렬하다. 과연 알시카는 이 어이 없는 대결을 말릴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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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먹이사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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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슬 스토리에 거하게 치인사람)))
역시 유코는 매우 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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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롤코님()의 특전으로 함께합니다✨👍🏻 어두운 콘서트장에서 최고인 반사슬로건‼️ 글씨두 큼지막해 승관이 눈에두 잘 띄겠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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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록토스 - 짐승 사냥꾼.
사슬추로 뚝배기를 후려친 뒤 단검으로 급소 쭈싯쭈싯 or 깡 힘으로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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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하트 슬로건] 판매
-가운데 ? = 인물사진
-폰트,글자수,글자크기 변경가능
-오픈카톡,DM주세요!(DM확인 늦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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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lz) 은하셍건이 계속해서 문의가 들어와 소량이라도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안은 피드백을 통해 변경되었습니다)

👉🏻입금기간:11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입금폼:https://t.co/mf1e6tHHrK

👉🏻팬콘 전 배송완료 목표로 두고 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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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도안. 로플 당시에 기대보다 잘팔려서 의외로 남은게 별로 없다. 지금 가진게 몇장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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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단체 옥상 씬이 너무 예뻤다. 그래서 그 컷을 기준으로 엽서를 제작하자고 했다. 물론 결과물은 지금 내가 가진 어떤 것보다 실은 예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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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토도_먹이사슬
토끼는 고양이를 덮치려다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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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알을 생각하는 나그네] 카르세

"따뜻한 사슬이 돌아갈 곳을 일러 주고 있어."

국가: 일렉트릭의 국가
직업: 학생
성별: 여자
나이: 14세
취미: 글 읽기, 망상
성격: 변덕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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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은 6월에 관련 없어서 트라프리 시리즈일진 아직 모르는데 2/22에 나온 나오 카드랑 완전 대비되는건 노린거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극명한 먹이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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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맥 쪽 보정이 맞겄지.... 보정 화질 수정해서 재업.... 사슬 재환이.......색감 버렸어...
보정하기 싫어서 손그림 그리지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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