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Korea_hanbok_challenge
#한복_챌린지
그리고 이게 마지막으로 낸 빅포 한복시리즈인데요, 처음 정사각형 사이즈로 내본 엽서기도 해서 인물을 가운데에 배치하는데 많이 애먹었어요. 이때는 캐해석도 좀 달라져서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어요. 투슬리스를 동양용 폼으로 그린게 맘에 듭니다 😆
@haas_in_maz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엘샤가 너무 갓컾이고.. 정말 ㅠ 진자 탐라에서 넘 잘보고 잇어서.. 랜선이모가 급발진해서 와다다 그렷다네요 헤헤!!! 아나 ㅋㅋㅋㅋ ㅠㅠㅠㅠ 하스님비유너무웃겨서기절할것같아요진짣ㅠㅠㅠㅠ 하... 저야말로너무감사합니다저지금그랜절햇어요ㅠ사랑해욧..S2♥
“신부답게, 조신하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기뻐서, 즐거워서, 무심코 들떠버려서…. 그치만 드레스라구요! 드레스! 그것도 웨딩 드레스!”
“하아… 이렇게 발랄해서는, 프로듀서님의 옆에 서기에는, 아직 일러요…. 앗, 아뇨, 그, 방금 그거는효…!”
‘이야기’ 편에서는 아픈 개구리를 위해 두꺼비가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했지만 문앞에서 왔다갔다하고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벽에 머리를 부딪혀도 보고 머리에 물도 부어 보지만 도무지 이야기가 생각이 안 나는데 이건 작가의 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에피소드가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