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커미션 하나 끝내면 간단하게 하나 그리고 다음 작업 들어가는데...다 그리고 나니 좀 아차싶고..흠.. #수상한메신저 #mysticmessenger #mmv #mmjihyun
#아라솔로합작
^///v///^
이래 저래 정신없이 하루 하루 보내던 사이 합작이 공개 되었었네요!! 즐겁고 감사히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차차 저는 Are you happy 투어 오-쨩 솔로, Bad boy 로 참가했어요!!>//ㅁ//<9 꺄올
https://t.co/8hpOiT5Ybo
파판 길드 달력작업에 참여했어요! 7월과 11월을 맡았습니다. 지난 여름 불지옥을 회상하며 열대아에 허덕대는 모그리를 그린 것 까진 좋았지만 11월은 그리구 나니 아차 겨울이지 싶엇던..🤔
방과후에2 27화 무료분이 업데이트 됐어요~! 올리는 걸 깜빡해서 지금에서야 올림 이 때 아무생각 없이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원고하다 문득 아차 싶었단... 헤헤 1연재할 땐 수현이 그리는게 어렵고 힘들었는데 2에서는 별로 안나오니까 그리는 재미가 쏠쏠해여 으히히
https://t.co/fBq7LtZTtA
예전에 러프 낙서했던ㄴ거 찾아서... 애기가 된 아람이 괴롭히니ㅣ까 타이가가 아람이인거 생각못하고 아 애기한테 왜그러냐고 화냈다가 아차하는ㄴ거
사람 관찰하는게 취미라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ㅋㅋㅋㅋ
자연히 늘 옆에 있으니 그냥 뭐하나 싶어서 시선이 간다든가...
사소한 버릇같은거 알아차린다든가 하면 좋겠어요ㅋㅋㅋ
세븐 시즈 32 “방주”에 어린아이들이 잠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 사람들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던 중, 섬에 남아있던 과거 영상에서 예전 연인인 리카코를 본 츠노마타. 그 흔적을 좇는 사이, 츠노마타는 어떤 사실을 알아차리고?!
사야카와 대화할 때는 아무렇지 않게 피가 묻은 채로 대화하며 추리를 하지만 마도카를 만나더니 급하게 소매로 얼굴을 닦는 호무라. 본인은 아마 알아차리지 못 하겠지만 뼛속까지 마도카에겐 걱정끼치고 싶지 않다는 호무라의 캐릭터 성이 나온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