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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넨.
윈터러가 e북으로 올라온 후 예프넨이 재조명돼서 너무 기뻐요.
예프넨의 나이 겨우 스무 살이란 데에 많은 분들이 집중해 주셔서 더욱 기쁩니다.
이 아이도 아직 어른이 아니었는데. 더 철없이 굴어도 됐는데...
억지로 어른이 되어야 했던 그는, 한때 제게 보리스보다 우선 순위였어요.
커미션 계속 받고 있습니다!
기존 트윗 이미지가 너무 오래된 그림들이어서 최근 것으로 바꾸었어요.
RT 부탁드려요 :)♥
>>https://t.co/yLcXHBk9cL
주기적으로 재리트윗 해주셨던 이웃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노래 때문인가... 갑자기 울컥해서 가볍게 채색도 해왔다.ㅠㅠ
보리스... 그리웠고 평생 그리울 듯.
그냥 나한테 보리스는 그런 존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