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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강물처럼말해요
아픔을 딛고 자라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김지은 평론가님이 번역한 국내판 오늘 입고 되었습니다.(잠깐 봤는데 책이 아주 아름다와요✨) 책읽는곰 출판사 덕분에 미니포스터를 함께 드립니다. (한정 수량 선착순 증정) https://t.co/oD8u0gKIBJ 🌊🌊🌊🌊
New pfp ♡ old piece
Music is the strongest form of magic.
It makes the biggest sorrows disappear.
Even if it's for a short moment.
음악은 마법같은 것이다. 슬픔, 아픔, 걱정, 다 사라지게 한다. 잠깐이라도.
자유를 느낄 수 있다.
#TXTfanart #TXT_YEONJUN
[월간셈한]분명한 색채를 띠고 있었다.
요사이 바쁨과 아픔과 여러가지 많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급하게 달려서 완성했습니다..ㅠ
제가 그렸지만 주제랑 맞는 걸까 심히 의심이 됩니다..ㅋ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1년에는 코로롱 좀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월간셈한
🐋: 아니 라더야 뭐해!!!
🐋: 손 다쳤는지보자
(돌 빠각)
🐋:헐 미친 개쩐다
🦈: 경위님...
🐋: 왜그러..
🦈: (다쳐서 너무 아픔)(골절)
🐋: ....나
RT @ MUSICArocks
「목숨을 내던지고 싶은 기분이나, 도망칠 수조차 없다는 생각이나, 그런 아픔을 안고 사는 사람이 분명 많이 있어서. ...... 역시 저는, 제 음악을 통해 그런 연결고리를 갖고 싶고, 다가갔다면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Eve 인터뷰
MUSICA 1월호 발매 중
제노비아 대표적 병력
좌측부터 병기개발 연구소 군인 (레이저빵빵 총을 가지고있음)
소총수(안 약하다 깝죽대면 총탄맞는다)
사령관(모랄빵용으로 리볼버가지고다님)
시위진압대
(전기봉지니고있음 지지면 아픔)
재노비아 도시 저격대
(도시옥상에서 항시 대기해서 저격지원과 특이상항 보고하는부대)
"사회 부적응자들 모아놓은 데예요, 우리 부서."
'이재화'와 '곽일영'의 솔직한 과거 고백에 놀라는 석연.
자신의 과거만큼이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에게
함께 보란 듯이 성공하자 늠름하게 선언한다!
'한소나기' 13화 업데이트!
https://t.co/kaKhkhOsei